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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역대하 20:20-37)

 

#전쟁 #승리 #예배자

 

“인생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

 

https://www.youtube.com/watch?v=U0Z10usF1vs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역대하 20:21)

 

신앙인의 인생은 영적 전쟁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전쟁은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여호사밧 왕을 평가하면서 그의 삶을 통해 인생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을 다음과 같이 배우게 됩니다.

 

첫째는, 예배의 삶입니다.  여호사밧은 에돔/모압/암몬 연합군과 전쟁하면서 먼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그 기도 끝에 평안과 확신을 얻었을 때 군대 앞에 예배자를 앞세우며 나아갑니다.  물론 전쟁 상황 가운데 예배만 드린 것은 아닙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힘과 지혜, 능력을 얻었을 때 더 하나님의 지혜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병 전술을 사용하여 승리하게 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 영광과 생명력을 얻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격려, 용기를 얻는 길입니다.  이러한 예배의 자세 없이 전쟁에 이기면 이겨도 문제입니다.  교만해 질 수 있고, 지면 용기를 잃게 됩니다.  그러나 예배자는 전쟁 전에 이미 하나님의 임재라는 참된 승리를 맛본 상황입니다.  그래서 전쟁의 승패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만 나아갑니다.

 

둘째는, 문화의 삶입니다.  여호사밧이 하지 못했던 것이 산당을 온전히 제거하지 못한 것입니다(33).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께 온전히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산당은 이방 신, 우상의 외형적 장소입니다.  우상은 인간의 욕망의 표출 대상입니다.  산당은 각 마을에 있었고, 마을의 가장 높은 곳에서 삶의 기준과 목표가 되었습니다.  바로 삶의 모든 가치를 담당하는 문화라 할 수 있습니다.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참된 영적 승리를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삶의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의 예배자.  즉,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의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럴 때 진정한 하나님의 임재를 삶의 현장에서 가질 수 있습니다.

 

셋째는, 관계적 삶입니다.  여호사밧의 실정 중의 하나가 북쪽 이스라엘왕 아하시야와 에시온게벨에서 배를 만들어 무역업을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하시야는 악한 왕이라 했습니다(35).  즉, 악한 일을 함께 행하는 야합의 관계를 가졌던 것입니다.

 

관계는 삶의 모든 영향력의 근원입니다.  죄성이 있는 인간끼리의 관계는 한계가 있고, 언젠가는 자기 이익을 추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십자가를 통한 관계가 될 때, 이해와 용서, 그리고 담대하며 복음을 함께 전파하는 동역의 관계가 됩니다.  여호사밧 왕은 이 관계를 온전히 갖지 못했습니다.

 

신앙인의 인생은 영적 전쟁터입니다.  이 전쟁은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이길 수 있습니다.  예배자가 될 때, 문화의 틀속에 하나님 나라 문화를 갖는 삶의 예배자가 될 때, 관계 속에서도 하나님 중심의 선교적 동역자가 될 때 신앙인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심으로, 감사를 하나님께 늘 올려 드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절 뿐만 아니라, 매일이 감사절이 되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간절히~

 

 

(매일 성경/새벽 묵상/대하 20:20-37)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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