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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역대하 25:1-13)

 

#겸손 #능력 #자긍심

 

“무엇이 참된 겸손인가?  왜 겸손이 중요한가?”

 

https://www.youtube.com/watch?v=iXI1mFD1I70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역대하 25:8)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승리하거나,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신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세상에서 가장 약한 사람은 실패했거나, 좌절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 안에 하나님이 안 계신 자들입니다.  실패나 좌절은 다시 힘을 얻고 일어 서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안 계신 자는 당장 문제가 없고, 당장 승리에 들떠 있다 하여도 가장 약하고, 가장 위험한 상태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유다의 9대왕인 아마샤는 에돔과의 전쟁을 앞두고 북 이스라엘에 돈을 주고 용병 10만 명을 고용합니다.  이는 하나님 보다 사람의 힘을 더 의지하겠다는 내면 깊숙한 곳의 불신의 신앙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의지하지 않고, 사람의 힘을 빌려 승리하게 되면 그것은 참된 승리가 아닙니다.  승리 이면에 무서운 교만이 도사리고, 그 교만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기에 가장 위험하고도, 가장 약한 순간입니다.

 

다행히 아마샤 왕은 무명의 선지자의 말을 듣습니다(7-9).  왕으로서 엄하게 명령한 출동 명령을 거둔다는 것은 매우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왕의 권위가 무너지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존심, 직위에 의한 권위, 체면 등 등 이 모든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바꿀 수 있는 그 어떤 자존심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재를 가장 두려워 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가장 사모하는 것이 참된 겸손입니다.  나를 낮추는 것은 실은 위장된 교만일 수 있습니다.  초점은 내 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겸손입니다.

 

그리고 그 참된 겸손자는 하나님의 임재로 인해 가장 강한 자가 됩니다.

 

참된 겸손이 진정한 능력으로 성도를 인도함을 기억할 때…

성도는 이 땅에서 참된 겸손의 삶을 살아야 할 자들입니다.

 

나는 겸손한 자입니까?

 

 

 

(매일 성경/새벽 묵상/대하 25:1-13)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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