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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누가복듬21장] 종말에 대한 나의 대비책은? (눅 21:5-19)
종말에 대한 나의 대비책은?
오늘 본문은 매우 중요하기에 성경을 이해/해석하는 몇가지 원리를 먼저 본문을 통해 나누고, 계속 묵상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본문은 예수님을 향해 유대인들이 당시 성전의 외적 화려함을 표현(자랑?)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5). 당시 성전은 헤롯 왕이 무려 80여년간이나 수리한 성전 건물로서 A.D. 63년에 완공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종교 국가에서 통치를 위한 수단으로 수리한 것이기에 얼마나 화려하게 지었겠습니까? 이두메인인 헤롯은 정치적 야망을 위해 종교를 수단으로 삼았다고 하더라도, 유대인들은 이러한 외적 성전을 보면서 변질된 성전, 성전의 왜곡을 그냥 보고 넘어가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성전의 본질을 외면하고, 왜곡된 성전에만 몰두하고 말았습니다. 말씀을 받은 자로서 가장 큰 책임을 제대로 다 하지 못하는 잘 못을 범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런 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이 성전 건물이 다 완전히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6). 이는 우리의 삶에 시간이 지나면 나도 모르게 본질이 변질되는 영역이 많이 있을 수 있음을 주님께서는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신앙인은 늘 본질을 지켜야 합니다. 예로써, 회개의 개념, 안식일의 의미, 성전의 의미, 인간에 대한 이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대한 이해 등을 볼 때, 대다수가 현재 갖고 있는 개념은 본질 대신 변질 된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중요합니다. 늘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제대로 분별, 이해하지 못합니다. 본질 대신 변질 붙잡고 살게 되기가 쉽습니다.
이러한 서론을 출발로 해서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의 멸망(A.D. 70년)을 예언하면서 또 동시에 종말에 관해서도 예언하십니다. 이는 무엇을 말합니까?
예수님의 초림에서 이미 하나님의 나라 회복과 완성이 시작 되듯이,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관점을 역사의 시간적 흐름(크로노스) 측면으로만 봐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미 종말은 예루살렘 성전 멸망때 부터 시작되었음을 이해해야 하며, 우리 개인의 종말인 죽음을 통해서도 늘 종말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뿐만아니라, 종말이 말 그대로 끝이 아니라, 죄에 대한 완정한 종결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럴 때 재림의 징조들은 무섭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늘 깨어 있는 상황에 대한 지표임을 깨닫게 됩니다.
아뭏든 재림의 징조들은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8), 난리 및 전쟁등(9-10), 자연 재해(11), 신앙인들이 핍박 받는(12, 16-17)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징조를 대하게 되더라도 신앙인들은 이 상황이 끝이 아니라, 복음 증거의 기회이고(13), 영생의 산 소망이 있기에(18), 늘 깨어 있어야 하고(8), 성령님에 늘 민감해야 하며(14-15), 하나님의 날개 아래로 피하는 인내(휘포메네, under-remain)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19).
평소 훈련과 무장을 잘 한 자는 어떤 상황이 와도 잘 대비하고, 담대하게 맞서듯이,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를 갖고 있는 자는 종말의 어떤 어려운, 두려운 상황이 되어도 오히려 더 기회로 삼고, 평안과 담대함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런 자세가 살아있는 신앙, 진정한 신앙, 능력의 신앙을 몸으로 보여주는 삶입니다.
준비된 자는,
무장한 자는,
종말의 상황이 되어도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빛납니다.
지금, 오늘
준비되어 있습니까?
(매일 성경 새아침 기도회 묵상: 눅 21:5-19)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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