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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신 2:1-25 (01/04/23) "소명에 충성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AfRYDyXNSvI

 

 

'인생은 살아져 주는 것이 아니다. 살려거든 살아라'(서정윤, 미시시피의 황혼에서).  그냥 (의미없이) 존재하는(being) 것과, 살아가는(living) 삶은 전적으로 다릅니다.  

 

지정의의 인격적 존재인 사람이 의미를 잃어 버리면 가장 고통의 삶을 살게 됩니다.  사람으로 하여금 '살게'(living) 만드는 것은 삶의 의미와 목적입니다.  이를 소명이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소명은 가나안 정복이고, 그를 통해 메시야 오심을 준비하는 것이며, 뿐만 아니라 열방의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데스 바네아 광야에서 거의 40여년을 헤매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분명한 의도, 즉 훈련을 위해 40년의 시간을 투자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의도를 잊고, 광야의 삶을 자신의 인생 전부로 생각한다면 그냥 태어났으니까 '살아져 주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깨우쳐 가나안 정복을 명령하십니다(3).  그리고 가나안 정복에만 초점 맞추어야 되지, 에돔, 모압, 암몬 등 이웃 나라를 탐하거나 욕심 내지 않도록 명령하십니다(4-12).  

 

소명은 순수한 것입니다.  그러나 소명이 변질되면 욕심과 욕망을 채우려고 합니다.  교회와 성도, 성직자가 소명 대신 욕망으로 사역 행하게 될 때, 가장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다.

 

이 소명은 다음 세대에도 전달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개인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건설이라는 모든 세대, 모든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녀 세대가 소명 대로 살도록 기도하고, 기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의 당대를 넘어서더라도 하나님 나라는 반드시 건설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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