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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막 11:27-12:12 (03/15/24) "하나닝을 두려워하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코람데오 #두려움 #담대함 함

 

4남 2녀의 막내 출신이기에 늘 사람들을 대할 때 부담감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막내로서 생존(?)을 위해 형들과 누나들의 눈치(?)를 봐야 하고, 늘 가장 어리고 연약하다는 자의식 속에 살다보니 사람들 앞에 설 때 부담감을 가질 때가 많았습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사람들의 눈치를 살폈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장로들은 참된 자유함이나 담대함 없이 세례요한의 세례가 어디로 부터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답하지도 못하고, 남의 눈치만을 살피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셨고, 사명과 소명으로 십자가를 향해 걸어 가셨기에 그 누구 앞에서도, 그 어떤 상황앞에서도 담대한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참된 영적 권위의 모습은 먼저 하나님 앞에 설 때 갖게 됨을 실제로, 모범으로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설 때, 하나님만이 주시는 영적 권위를 갖게 되고, 그 결과 사람 앞에서는 담대한 겸손함으로 진정한 영적 권위를 갖게 됨을 오늘 본문을 통해 기쁘게 묵상하게 됩니다.

 

늘 '하나님 앞에서(Coram Deo)'의 자세로 살아감으로 두려움과 부담감 대신, 담대함과 영혼을 위한 사랑의 순수한 자세로 모든 사람을, 모든 상황을 대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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