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08:09

(계 15:1-8)

(*.70.100.223) 조회 수 10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계 15:1-8)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8)

 

15장은 14장과 동일한 내용의 반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14장이 마지막 심판의 두가지 모습, 즉 구원의 심판(4)과 진노의 심판(19)으로 표현되었는데, 15장도 마찬가지로 구원(3-4)과 진노(7-8)로 표현됩니다.

 

반복은 어떤 의미입니까?  강조입니다.  일곱번째 나팔이기에 마지막 재앙을 의미하며, 이는 더 이상 진노가 없음을 의미합니다(1).  이 말은 이 진노로 끝이기에,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더 이상의 기회가 없다는 사실 자체가 주는 무서움을 우리는 꼭 깨달아야 합니다.  그 마지막은 반드시, 속히(1:1) 옵니다.  그 누구도 언제 주님 다시오실 때를 모르기에, 바로 우리는 ‘오늘, 지금’이 ‘마지막’이라는 관점과 자세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15장에서는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첫째는 경배의 삶입니다(3-4).  여기서도 중요한 사실은, 경배의 동기와 조건과 기준으로 ‘어린 양’을 표현합니다.  성도의 찬양의 동기와 출발은 바로 어린 양 예수의 보혈, 십자가의 은혜 ‘뿐’입니다.  십자가 구원의 능력과 강력함과 참된 은혜를 깨닫고 그 은혜’만’을 기억할 때, 참된 삶의 찬양, 진실한 찬양, 기쁨의 찬양을 올려 드리게 됩니다.

 

둘째는 기도의 삶입니다(7-8).  마지막 심판은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으로 심판한다고 합니다.  이 대접은 성도의 기도를 담은 대접을 의미합니다(5:8).  성도의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응답하십니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고, 핍박과 탄압 가운데 드리는 기도 또한 하나님의 진노로 응답하심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의의 심판의 (기도) 응답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한 하늘 나라 성전의 완성 때까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게 됩니다(8).  이는 핍박과 탄압에 대한 하나님의 기도 응답 또한 완벽하게, 완전하게 이루어 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찬양과 기도’는 주님 오실 때까지 행해야 할 교회와 성도의 거룩한 의무입니다.  이를 통해 세상은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미리 접하게 되고, 하나님은 이를 통해 임재와 응답으로 답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앤아버 소망 교회가 한달에 한번 ‘찬양과 기도의 밤’을 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Cjbxojd1k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998 (계 21:1-8) 현재를 위한 말씀 2025.08.01 1092
1997 (계 20:1-15)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2025.07.31 1002
1996 (계 19:11-21) 성도가 가져야 할 기쁨의 기준 2025.07.30 1044
1995 (계 19:1-10) 세 번의 할렐루야! 2025.07.29 993
1994 (계 18:1-24) 순교의 피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2025.07.29 1030
1993 (계 17:1-18) 인내와 소망으로 살아야 할 성도 2025.07.29 1044
1992 (계 16:12-21) 성도의 목표 2025.07.25 1016
1991 (계 16:1-11) 반드시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되는 것-기도 2025.07.24 992
» (계 15:1-8) 2025.07.23 1021
1989 (계 14:14-20) 제자되어 제자삼아야 하는 이유! 2025.07.22 1066
1988 (계 13:11-18) 666 의미 2025.07.20 1069
1987 (계 13:1-10) 세속 독재 권력에 대한 말씀과 성도의 자세 2025.07.19 1105
1986 (계 12:1-17) 제자되어, 제자삼자! 2025.07.18 973
1985 (계 11:14-19)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리기 전에... 2025.07.17 1055
1984 (계 11:1-13) 앤아버 '소망' 교회! 2025.07.16 997
1983 (계 10:1-11) 말씀을 먹어라 2025.07.15 1071
1982 (계 9:1-12) 2025.07.13 1082
1981 (계 8:1-13) 2025.07.12 1340
1980 (계 7:1-17)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17) 2025.07.11 944
1979 ​​​​​​(계 5:1-14) 유일한 해결책 2025.07.09 1132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