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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삶의 현장으로 기쁘게 나아가는 법
[목회 칼럼]
삶의 현장으로 기쁘게 나아가는 법
여름이
이제 절반 이상 지나 가고 있습니다.
8월 첫 주일이 되었네요… 휴가를 다녀 오신 분들도 계시고, 앞으로 휴가를 다녀올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여행, 가족과의 시간, 삶의 현장을 위한 재충전 등…
더 힘있고, 더 생산적인 삶을 위해서 잠시 삶의 정지점을 갖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다들 동감하시듯이 이런 휴식 이후 다시 삶의 현장으로 나아갈 때는 뭔가 아쉽고, 뭔가 발걸음이 무거워 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여행지로 떠나는 발걸음이 가벼운데 비해, 여행지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왠지 더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그렇다고
평생 여행만 다닐 수도 없는 것이고요… 어떻게 하면 더 가벼운 발걸음으로 삶의 현장으로 달려 갈
수 있을까요?
먼저 ‘영광’을 생각합니다. ‘영광(카보드)’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카보드’는 ‘무거움’이라는 뜻인데, 하나님께 예배,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아갈 때 삶의 무게 무거워서 흔들리지 않고,
가득차고, 흘러 넘쳐서 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말합니다. 일할 때도, 휴식할 때도,
휴가 중일 때도 ‘영광의 예배’의 삶을 살아가면
실은 삶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영혼’을 생각합니다.
사람을 대할 때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분’으로 대할 때, 그 관계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외적 관계(직장 혹은 삶의 업무 관련하여 만나는 만남)를 넘어 전인적인 관계, 영혼과 영혼의 관계로 만날 때, 그 속에 영적 관계가 진행됩니다. 직장과 학교로 돌아가는 것이 ‘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영혼과의 만남’을 위해 돌아감을 생각할 때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물론, 그 전제는 ‘영광’이 내 안에 가득 찰 때 입니다.
‘영생’을 생각합니다.
헬라어오 영생을 의미하는 ‘아이오니오스 조에’라는 말은 ‘주권과 섭리의 하나님과의 관계로 인한 생명력 있는 삶’을 말합니다. 단순히
시간적 영원의 개념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생명적 관계가 있을 때 비로소 삶의 현장은 영생을 선포하고, 영생을 얻도록 가장
강한 동기 부여가 제공되는 곳이 됩니다.
현장의
영혼을 영광을 체험한 사람이 영생을 나누도록 살아가는 삶!
이
생각을 하면, 휴가를 마치고 삶의 현장으로 달려가는 삶이 무겁지 않습니다. 달려가게 됩니다!
(배헌석 목사)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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