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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공유하면서...]

혼탁한 시대에

'분리' '구별'의 삶을 바르게 사용하는 지혜의 삶을 살아야

율법주의, 독선주의, 신비주의, 분리주의 등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존 스타트 목사님의 '근본주의' '복음주의'의 적절한 구분 기준을

공유합니다. 나 자신의 신앙적 삶에 한번 적용, 점검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런 진지하면서도 겸손한 자세가 바로

'건강한 신학함'의 자세라 생각됩니다.

(독일어로 philosophieren 이라는 말은 '철학함'이라는 말입니다.

철학적 사고, 반추, 반성, 분석, 정립, 정리 등을 삶의 현장에서

진행형으로 계속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이런 맥락에서 '신학함'의 자세도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독일어로도, 영어로도 '신학함'이라는 단어는

지금으로서는 찾기가 어렵네요.... 그러나 의미상으로는

'신학함'의 의미적 삶을 사는 것은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신앙인에게 '탁상위에서만 공()론화 하는 신학'은 문제가 있지만,

자신의 신앙을 성경적 관점에서 돌아보고, 정립, 정리하는 '신학함'

자세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학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신학을 성경과 삶 보다 앞세워도 안됩니다.

 

바른 신학은 바른 성경관에서 나오고

바른 신학은 바른 신앙에서 나오고, 바른 신앙으로 인도합니다.

 

'건강한 신학함'의 자세가

우리 한국 교회에 많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 ^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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