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170.246) 조회 수 43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아노라…”(17:24) – “묵상 나눔을 통한 깨달음

 

금요일에 주간의 개인 묵상 내용을 함께 나누고, 같이 기도하는 모임이 있다.  오늘도 모임을 통해 묵상의 꽃이 나눔’임을 한번 깨닫게 되었다.

 

함께 묵상을 나누게 되면 좋은 점은

1) 성경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관찰과 해석을 정확하게 하게 된다

2) 각자에게 주신 다양한 묵상 관점을 나누게 되기에 풍성하고, 몰랐던 것을 깨닫고 배우는 점이 있다

3) 혹시 이해하거나, 충분히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함께 나눔으로 교정 내지는 정리하게 된다

4) 공동체 지체들의 마음과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함께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이러한 묵상 나눔 모임을 권장한다.

 

오늘 사르밧 과부에 대한 부분을 나누면서 내가 깨달은 한가지.... (물론 많은 배움과 깨달음이 있었음)….

 

1) 여인의 삶을 전반적으로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모든 과정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이미 말하고 있다(9)

2) 사르밧 과부는 과부이다.  이는 여인이 사회 생존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빈곤한 입장임을 말한다(10).

3) 과부의 아들은 품에 안고 다락으로 올라가고 내려 만큼 어린 나이이다.   말은 아들이 과부의 생계를 도와 있는 나이가 아님을 말한다.  그야말로 여인은 절대 절명의 상황이었다(19).

 

4) 여인은 마지막 개를 만들어 먹고 아들과 죽으려 했다(12).

5) 여인에게 엘리야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으므로 떡’ 자신에게 달라고 한다.  하나님을 먼저 섬기라고 여인은 요청받는다(14).

 

6) 그런데 그렇게 섬긴 여인에게 하나님은 날마다 떡을 공급해 주신다.  3년 6개월의 가뭄 기간임을 감안할 최소 2 정도를 하나님은 여인에게 매일 떡을 공급해 주셨다(17).

7) 과부의 아들이 갑자기 죽게 된다.  인생의 절대절명의 어려운 순간을 맞는다(17).

 

8) 여인은 이러한 아들의 죽음에 대해서 엘리야에게 불평한다.  동시에 자신의 죄를 돌아보게 된다(18).  죄가 주는 어려움과 괴로움의 최대 극대치를 여인은 맛본다.

9) 아이가 극적으로 살아나는 것을 경험한다(23).

 

10) 여인은 진실로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을 행하게 된다.  ‘진실한’이라는 말은 에메트’로서 아멘’ 의미이다.  

 

계속 본문을 보면서 ‘엘리야’ 중심의 관점만 묵상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사르밧의 측면에서 묵상할 있었다.  오늘 나눔에서 아무래도 주부 중심의 모임이다 보니 모두들 사르밧 과부의 입장을 얘기하면서 많이들 눈물을 흘리셨다…

 

묵상 나눔을 함께 하면서… 자신이 사르밧 과부였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죽을 밖에 없는 나… 죄로 죽은 나… 죄악의 도성에 있는 나… 

나를 위하여 주님이 오셨고, 대신 죽으심으로 나를 살리셨다.

 

사르밧 과부는 나였다….

 

(새벽 묵상: 왕상 17:8-24 / 다음 18:1-15)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78 [새벽묵상-예레미야12] “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겠느냐…”(5:7) “ 맞습니다. 철저한 죄인입니다!” 2017.09.23 3459
1077 [새벽묵상-예레미야11]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4:22) – “제일 어리석은 자는 누구일까요?” 2017.09.23 3793
1076 [새벽묵상-예레미야10] “도피하라…” (4:6) – “진리, 진실, 진심의 삶-선지자적 사명” 2017.09.21 3444
1075 [새벽묵상-예레미야9]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4:4) – “참된 회개를 촉구함!-지금 나무에 붙어 계십니까?” 2017.09.20 3956
1074 [새벽묵상-예레미야8]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3:16) – “신앙 생활은 이 땅에서 하늘 나라의 수준을 맛보며 사는 것 2017.09.19 3857
1073 [새벽묵상-예레미야7]“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3:3) – “죄의 무서움! - 정신 차리십시오!” 2017.09.19 4044
1072 [새벽묵상-예레미야6]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2:32) – “Re-Member!!! –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 고백” 2017.09.18 3913
1071 [새벽묵상-예레미야5]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 됨이냐…”(2:21) – “나무 가지가 해야 할 올바른 역할” 2017.09.16 3860
1070 [새벽묵상-예레미야4] “내가 다시 싸우고…”(2:9) –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 2017.09.16 3620
1069 [새벽묵상-예레미야3] “기억하노니…”(2:2) – “돌아 봄이 없을 때, 내다 봄도 없습니다!” 2017.09.16 3933
1068 [새벽묵상-예레미야2]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1:19) – “선포하시는 하나님! 아멘으로 화답하기!” 2017.09.13 3589
1067 [새벽묵상-예레미야1]“내가 너와 함께 하여…” (1:8) –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2017.09.12 3768
1066 [새벽묵상-딤전6]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3:10) – “서리 집사 제도에 대하여….” 2017.09.06 3636
1065 [새벽묵상-딤전5]“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3:2) – “신학교에 관심과 사랑과 기도와 투자를 행해야…” 2017.09.05 3792
1064 [새벽묵상-딤전4]“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2:15) – “교회 안에서 남녀 역할 및 그 구분의 문제” 2017.09.04 3945
1063 [새벽묵상-딤전3]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2:2) – “쉬지 말고 기도하라!” 2017.09.04 3779
1062 [새벽묵상-딤전2]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1:15) – “참된 풍성함을 누리는 길!” 2017.09.02 3577
1061 [새벽묵상-딤전1]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1:3) – 늘 깨어 있어야…! 2017.09.01 3810
» [새벽 메시지 - 열왕기상 8] "묵상의 꽃은 '나눔' - 묵상 나눔을 통한 깨달음" 2017.06.16 4345
1059 [새벽 메시지 - 열왕기상 7]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2017.06.15 4518
Board Pagination ‹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