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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싸우고…”(2:9) –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많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어제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신랄하게 이스라엘 백성의 악을 드러 내십니다.  

 

너희들 인생 방향이 제대로 되었느냐?  헛된 것을 추구하지 않았느냐?’ – 방향의 문제

나를 잊어 버렸느냐?’ – 기억의 문제

땅을 더럽히느냐?’ – 문화의 문제

너희 지도자들 제대로 하고 있느냐?’ – 지도자의 문제

 

실은 가장 중요한 영역을 매우 신랄하게 하나님은 비판하십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다시 싸우고 너희 자손들과도 싸우리라!”(9)

 

하나님께서 눈에 불을 키시고 달려 들어 오십니다.  그리고 아주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다른 나라들도 이런 경우가 있는지 살펴보라’(10).  현대 식으로 한다면 조폭 집단 의리가 있는데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11절에 이렇게 표현됩니다.  어느 나라가 그들의 신들을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놀랄지어다.  심히 떨지어다.  두려워 할지어다!’(12)

 

생수의 근원인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물을 가두지 못할 웅덩이를 팠다!’(13)

 

애굽이나 앗수르와 같은 동일한 한계 있는 나라를 의지하려 하느냐?’(18)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꾸지람 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없으면 어느 정도 하다가 포기합니다.  내버려 둡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집요하게 꾸짖습니다.  이를 다른 번역서에는 내가 다시 따지리라’(공동번역), ‘책망할 것이다’(현대인의 성경), ‘I will contend with you’(NASB) 번역했습니다.   모두는 관계에 기초한, 끝까지 바르게 인도할 것이라는 의지가 담긴 표현입니다.

 

신앙인이 삶의 어려움이 오거나, 기도하는 대로 답이 없거나, 계속 고난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 뒤에는 끝까지 함께 하시고, 우리가 이기기를 원하시고, 바르게 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가장 중심 자리에 계십니다.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받는 고난이 전부가 아니다.

고난 뒤에는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 계신다.

그리고 분이 계시는 , 분을 의지하는

분께서 인도해 주신다.

 

그렇게 믿음과 소망과 담대함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진짜 문제가 무엇일까요?  진짜 해결하기 어려운 잘못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짜 문제, 그것이 진짜 입니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하나님 여호와을 버림과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19)

 

(매일 성경 묵상: 2:9-19 / 다음: 2:20-28)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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