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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마가복음13] 질문하시는 예수님! (막 8:27-9:1)
[새벽말씀-마가복음13] 질문하시는 예수님! (막 8:27-9:1)
예수님은 질문하십니다.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저 훌륭한 신앙의 선조 정도로 생각했습니다(28).
그러나 그 어떤 인간으로도 구원의 본질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라고 바르게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의 고백은 이론적인, 자기 중심적인 고백이었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겪게 될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베드로는 꾸짖듯이 예수님께 항변합니다(32).
베드로의 고백은 알맹이가 없는, 자기 중심적인, 감정적인
고백이었던 것입니다.
결혼서약시 성혼고백할 때
사랑하기에... 좋을 때나 힘들 때나 변치 않겠다 라고 고백합니다.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베드로의 이 고백이 진실하고, 제대로 된 것이 되려면
예수님의 은혜를 먼저 이해하고, 예수님의 사랑, 복음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나와 복음을 위하여'(35)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 우리 인간의 죄성으로, 우리 인간의 이기심으로
주님을 위해서 참된 신앙 고백을 할 자는 없습니다.
모두가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연약함이 있는 자들입니다.
주의 은혜를 기억할 때,
주의 사랑을 깨달을 때
비로소 우리는 주님을 향하여 사랑 고백하게 되고,
그 주님의 부활의 능력을 의지하며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고백은 한 순간으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부부간의 사랑 고백이 평생 계속 되어야 하듯이
주님을 향한 우리의 고백은 삶의 매 순간, 계속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 주님의 사랑, 주님의 복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주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저도 함께 따라 가겠습니다'라고
진정으로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의 이 고백은 평생, 삶의 현장에서 계속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럴 때 부활의 영광과 능력을,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보게 됩니다(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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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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