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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마가복음30] 고난주간(6) ( 15:33-47)


"암흑 속에서 있는 ... 만날 있는 ... "

 

예수님은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십자가를 대신 지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십자가에서 하신 기도중의 하나가 버림받은 기도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34)

 

하나님이 하나님을 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스스로를 버리셨습니다.

 

“이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기에…”

 

우리는 십자가의 ‘하나님 자기 외면’을 ‘은혜’라고 합니다.

그러나 은혜는 너무나 처절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기 외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기 버림’이기 때문에…

 

'자기 버림' 암흑으로 표현됩니다.

대낮인데도 3시간의 암흑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암흑 가운데로 들어가셨습니다.

우리도 암흑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 암흑 속으로 들어갈 없지만,

주님 가신 , 주님 계신 곳이기에

주님 따라 가야 합니다.

 

오늘은 암흑의 묵상을 하기를 원합니다.

죄악의 참혹함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아무 소리(응답) 들리지 않는…

암흑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어떤 사람도 없는 곳으로…

침묵가운데...

 

곳에 유일하게 계시는

, 주님만을 바라 보기 원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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