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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고전2] 분열과 갈등을 막는 유일한 길 (고전 1:10-17)

 

분열과 갈등을 막는 유일한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1:13)

 


 

분열과 갈등은 범죄한 이후 부터 계속되는 인생 최대, 역사 최대의 문제 입니다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 가장 먼저 갖게 것이 상대방을 비난하고, 어려움을 주는 갈등이었습니다 땅에 모든 문제는 실은 분열과 갈등의 문제라 있습니다.

 

나만 많이 갖고, 앞서 가려고 하기에 고통과 괴로움을 겪는 사람이 생기게 됩니다하나님께서 주신 자원들을 서로 적절하게 갖기만 해도 세계적으로 굶어 죽는 사람은 생기지 않게 됩니다

 

분열과 갈등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리스도를 아는 교회/성도가 화합 대신 계속 분열의 길을 가고 있다면 이는 진정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고린도 교회가 그랬습니다어떤 사람은 바울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아볼로를, 어떤 사람은 베드로인 게바를 좋아합니다이방인 개종자들은 바울을 좋아했을 것이고, 학식과 논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성경 공부를 논리적으로 인도한 아볼로를 좋아했을 것이고, 유대인 개종자들은 게바를 좋아 했을 것입니다.

 

인간은 이렇게 자기 배경, 자기 연관되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따라갑니다그런데 한가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자신을 그리스도파라고 표현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12).  그리스도 자체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아지시고, 인간을 위해 죽기까지 하신 화합과 희생, 섬김의 유일한 대표 분이신데, 그리스도를 이용(?)하여 분리와 분파의 조장을 하고 있는 것이죠

 

어쩌면 분들은 그리스도의 본질 대신 이미 종교화 기독교의 형식만 붙잡고 있었기에 이런 표현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그리스도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원수까지 사랑합니다불의를 눈감지 않고, 정의로 나아가지만, 정의로 사람을 죽이지 않고, 대신 십자가에 죽음으로서 은혜와 사랑으로 다가갑니다.

 

그래서 가장 완벽한 갈등과 분열을 해결합니다십자가는 공의와 사랑의 합입니다 세상의 어떤 종교도 공의와 사랑의 합이 없습니다어떤 이데롤로기도 없습니다어떤 체재나 국가도 이렇게 하지 못합니다오직 하나님의 나라에서만 가능합니다.

 

십자가의 정신을 아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십자가 사랑과 공의로 나아갈 때만, 세상의 모든 불의, 분열, 분파의 문제는 해결됩니다

 

교회만이, 성도만이 분열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현재 미국은 갈등과 폭력, 분파와 분리, 차별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당연히 기도 해야 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불의에 대해서는 당연히 공의와 정의로 나아가야 합니다.  7-8 동안 손이 뒤로 묶인 사람을 무릎으로 목을 조르는 것은 합당한 과정이 결여된 불의입니다이러한 불의에 대해서 정확하게 공의를 집행해야 합니다

 

분노가 끓어 오른다고 파괴하고, 약탈하는 또한 정당하지 않습니다그렇게 파괴와 약탈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다른 편으로 영혼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향하여 다가가야 합니다공권력이 아니라, 마음으로 다가가야 합니다영혼에 대한 피끓는 안타까움으로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다가가야 합니다

 

공의와 사랑의 표현이 바로 무릎꿇은 경찰들의 모습입니다공권력을 행사하되, 마음을 다해서, 무력행사가 아닌 보호를 통한 사회 질서 유지의 자세를 갖겠다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

 

불의에 대한 평화적표현과 외침은 다른 십자가의 모습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간절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기도 드리기 원합니다.

그리고 수백년동안 미국 땅에 행해져 차별의 뿌리가 뽑혀지고, 참된 인격적 사회가 되도록

평화적 표현과 외침을 이번 상황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계속해서 외치기를 원합니다.

 

단순한 일시적, 감정적 외침을 넘어

참된 변화가 땅에 오도록 기도로, 십자가의 길로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길이 바로 주님을 계속 따르는 제자의 , 하나님 나라 건설의 길이라 믿습니다.

 

 

(새벽 묵상: 고전 1:10-17)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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