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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신 11:1-17 (01/23/24) "사랑하면... 주신 말씀대로 지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bOMJovewjI

 

신명기서는 광야 훈련 40년 마지막 전 달, 즉 11월 경에 한 달 동안 주신 말씀입니다. 이는 모세의 유언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출애굽기와 민수기의 내용이 다시 한번 더 담겨져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두번'을 의미하는 '신명기'(Deuteronomy)입니다. 그러나 신명기는 매우 신중하게 읽어야 할 책입니다. 왜냐하면 모세의 유언이기도 하지만, 이 말씀을 받는 대상은 대부분이 광야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 세대는 광야에서 대부분 죽고 여호수아와 갈렙 뿐입니다. 광야 세대는 어려서 유월절 어린양을 통한 출애굽을 직접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경험한 광야는 험한 곳이지만, 하늘에서 만나가 내리고, 불과 구름 기둥의 인도와 보호를 받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부모가 자녀들에게 들려 준 말씀은 진심이 담긴 내용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은 가나안을 들어 갈 수 없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 인물이 모세였습니다. 그는 느보산을 앞두고 요단강을 건너지 못합니다. 그래서 모세가 백성들에게 행한 신명기의 내용은 피눈물나는 가슴에서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모세는 가슴으로 전했습니다. 그래서 들을때 가슴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말씀을 행하신 하나님은 정말 피눈물 나는 가슴으로 이 신명기서를 백성들에게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해서 출애굽을, 40년 광야를, 그리고 가나안으로 이끄십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고, 깨달으며 들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귀담아, 가슴으로 듣게 됩니다. 그리고 지키게 됩니다. 왜? 사랑을 깨달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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