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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신 5:6-21 (01/12/24) "십계명의 본질과 올바르게 지키는 원리, 그리고 그 결과"

 

https://www.youtube.com/watch?v=6qg4qe0XB5M

 

십계명을 내 힘으로 지키려고 하면 율법주의가 되어 버립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책망하셨던 바리새인들이 가졌던 자세입니다.  내 힘과 나의 능력으로 구원을 이룩하려고 할 때,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은 신명기 5:6 에서 시작합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그렇습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에 의한 구원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었던 구원, 은혜로만 받는 구원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1계명으로 나아갈 때...

 

십계명의 전반부인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만을 존중하고, 하나님과의 교제(안식)를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자칫 신앙인이 일 중심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신앙인의 본질은 은혜에서 출발하고, 하나님과의 교제, 하나님과의 관계, 즉 진정한 예배의 삶이 그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할 때, 즉 하나님으로 충만해 질 때, 하나님의 충만함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위하여, 이웃을 향하여 사랑과 섬김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것이 십계명의 두번째 단락, 즉 인간을 위한 사랑과 섬김의 계명입니다.

 

십계명은 은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과의 교제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충만함이 크기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는 것, 그것이 십계명의 참된 결과요 열매입니다.

 

이 계명을 예수님은 마태복음 22장에 이렇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구약 율법이 결코 우리를 율법주의로 이끌어 주지 않았습니다.

구약에도 동일하게 은혜와 사랑과 섬김이 있습니다.

신약에는 은혜만 있지 않습니다.  신약에도 동일하게 은혜와 사랑과 섬김이 있습니다.

 

동일한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 구약과 신약이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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