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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사도행전 36] 행 16:16-40 (060524)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으로... 복음전하는 선교적 삶!"
#사도행전 #선교적삶 #평안
전도와 선교는 나의 능력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는 삶입니다. 빌립보에서 복음 전할 때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과 그 주인을 만나게 됩니다(16). 하나님이 아닌 마귀에 의한, 그리고 죄성에 의한 삶의 모습은 자기 과시, 기복신앙, 감정적 무속 신앙의 성격을 갖습니다.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가 여기서 나타납니다. 신앙인은 은혜로 구원 받았기에, 늘 감사하고, 하나님이 전부이기에 일용한 양식에 만족하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함 받기에 감정의 영역에까지 기쁨과 희락, 평안의 열매를 갖지만, '감정적'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신앙인이 아니라, 종교인이 되어 버리면 그 속에 자기과시가, 기복신앙이, 감정적 무속신앙의 모습을 갖게 됩니다. 진실한 신앙인은 이 부분을 늘 조심해야 합니다. 많은 목회자들, 많은 선교단체장들이 자칫 잘못하면 이렇게 빠져 버리거나, 처음부터 십자가 은혜를 모르고 광신, 접신, 무속, 기복에 빠져서 시작했기에 결국 이런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바울은 이러한 귀신들린 여종을 사로잡는 귀산을 쫓아 냈을 때, 자신의 돈벌이 도구가 된 상황을 잃게 된 주인으로 말미암아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러나 바울은 감옥안에 있었지만, 그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평안으로 기쁨과 찬송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25). 정작 감옥안에 있는 자는 간수였습니다. 그는 자기생존, 자기보존의 걱정과 염려의 감옥 안에 갇혀 있는 인생이었습니다.
참된 신앙인은 어떤 상황을 만나도 하나님 주시는 평안과 기쁨으로 상황을 극복하는 신앙인의 능력과 기쁨과 평안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 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증거하게 됩니다. 이것이 선교적 삶입니다.
결국 바울은 두려움에 떠는 간수를 위해 감옥을 나가지 않고, 오히려 간수에게 세상의 근심과 걱정을 뛰어 넘게 만드는 하나님을 증거하게 되고, 복음 전하게 됩니다.
신앙인은 선교적 삶을 삽니다.
신앙인은 상황을 극복하는 능력의 삶으로 인도함 받습니다.
신앙인은 영혼을 대할 때 천하보다 귀하게 대합니다.
신앙인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한계가 아니라, 그 한계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이렇게..
신앙인은 모든 상황 속에서도,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자기 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선교적 삶을 삽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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