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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사도행전 43] 행 19:21-41 (061224) "미션-얼 삶에서 꼭 가져야 할 자세와 전략"
[말씀묵상 366 / 사도행전 43] 행 19:21-41 (061224) "미션-얼 삶에서 꼭 가져야 할 자세와 전략"
#사도행전 #미션얼 #선교전략
사도바울의 선교 사역을 보면서 '선교적 삶'에서 가져야 할 바른 자세와 전략을 잘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교 원리, 전략, 자세는 오늘날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 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첫째, 미션얼(선교적, 소명적 사명감에 헌신하는 깨어있는 자세) 삶은 하나님 중심이기에 하나님의 선교 비전에 계속 깨어 있고, 헌신하게 됩니다(21-22). 사도바울은 에베소에서 2년동안 제자훈련을 행하면서 에베소에 머물지 않고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가고, 그 뒤에는 로마도 갈 것을 꿈꿉니다(21). 그리고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마게도냐로 미리 보냅니다(22).
선교는 하나님의 꿈을 계속 꾸는 것입니다. 나 개인의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교 꿈에 동참합니다. 그래서 땅끝까지, 주님 오실 때까지 이 사역을 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당장의 실천을 행하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기초이기에 그 외의 영역은 매우 순수한 삶의 자세를 갖습니다(23-34). 아데미 신상 모형을 만들어서 돈을 벌고 있는 데메드리오의 모함에 대해서 바울은 물질과 명예에 대해서 욕심을 부리지 않는 순수한 자세를 보여 줍니다(25-26).
그렇습니다. 하나님으로 풍성한 사람은 세상의 물질, 세상의 쾌락, 세상의 명예에 욕심 부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참된 풍성함을 맛보기 때문입니다. 이단이나 극단 주의적 단체, 사이비나 신비주의자들의 특징은 교주를 높인다거나, 물질을 밝힌 다거나, 화려한 외적 건물 등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 경우는 하나님이라는 진정한 본질이 없기 때문입니다.
셋째,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을 무시하거나,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35-41). 데메드리오와 선동 유대인들에 의해 어려움을 겪게 된 바울을 향하여 시의회 의장격에 해당하는 서기장이 오히려 선동자들을 진정 시킵니다(35).
일반인이라고 할 수 있는 서기장이 평한 바울에 대한 나눔은 매우 선교적 자세를 위해 중요한 내용입니다. "너희가 가만히 있어서 무엇이든지 경솔히 아니하여야 하리라.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 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비방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붙잡아 왔으니..."(36-37).
사도 바울은 복음이 유일한 진리라는 이유로,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유일한 신이라는 이유로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함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믿는 신전이나, 신상 그리고 그들의 삶에 대해 인격적 모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도 구원 받아야 할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소중한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그들도 하나님의 일반 은총안에 있어야 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사찰에 가서 불상에 방뇨를 한다거나, 불을 지르는 등의 극단적인 행동을 해서난 안될 것입니다. 그것은 어쩌면 나의 방식대로 행하는 또 다른 종교적 열정일 따름입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구원을 이룩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자세와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선교 전략과 자세와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본문입니다. 이단과 극단이 많이 득세하는 이 시대에 성경적 선교 원리를 바르게 정립하고,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극단 대신 성숙을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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