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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사도행전 40] 행 18:12-23 (060924) "사역을 돌아 볼 때...깨닫게 되는 일..."

 

#사도행전 #2차전도여행 #돌아봄

 

드디어 사도 바울의 2차 선교 여행을 마무리하는 장면이 됩니다.  돌아봄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손길을 돌아보게 되고, 깨달을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선교의 의미를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고, 더 귀한 헌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의 2차 선교 여행을 마무리 하면서...

 

첫째,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됩니다(12-18).  유대인들이 바울을 핍박하려고 법정에 데리고 갔을 때, 아가야 총독 갈리오는 오히려 바울을 보호해 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 건설의 도구가 되는 자들을 결코 그냥 외면치 않으십니다.  눈동자처럼 보호해 주십니다.  이는 바울을 위한 점도 있지만, 하나님 나라 건설의 사역이 더 계속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 위해서 스데반 집사님처럼 순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서 자신이 도구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호를 해 주실 때도 있고, 순교의 길로 인도하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고, 그리고 영생의 손길로 계속 인도하십니다.  그런 면에서 성도는 늘 기도해야 하고, 늘 담대할 수 있고, 늘 평안할수 있습니다.

 

둘째,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18).  구체적인 상황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사도 바울은 2차 선교 여행을 하면서 나실인의 서원을 한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겐그레아에서 그 서원의 기간을 마친다는 의미로 머리를 깎습니다(18).  이는 그의 서약의 기간이 마쳤음을 의미하며,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깎은(자른) 머리카락을 들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서 하나님께 감사의 헌신을 하였다고 추정됩니다(22).  

 

그렇습니다.  성도의 모든 헌신과 사역에는 하나님의 손길과 공급과 보호와 동행이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진정한 성도의 마지막 사역은 감사입니다.  

 

셋째, 사역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19-23).  2차 선교 여행을 마무리 하면서 사도 바울은 이달리야에서 온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에베소 교회에 머물도록 합니다.  그 곳에서 복음 증거 이후의 과정, 즉 복음을 다지고, 신앙 양육을 계속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자신도 다시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두루 다니는 3차 선교 여행을 시작합니다(23). 

 

그렇습니다.  사역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 목숨을 다 하는 그 순간까지... 아니, 목숨을 다 하는 그 순간까지'도' 스데반 집사님처럼 사역의 상황이 되어야 하고, 될 수 있습니다.  계속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기도하는 한...

 

가끔씩, 잠시 2차 선교 여행을 마친 사도 바울 처럼 사역을 잠시 마치고 돌아보는 과정을 사역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1년 정도 시리아 안디옥에서 사역 돌아봄과 점검을 한 것으로 여겨 집니다.

 

성도의 삶에서도...

 

앞만 보고 걸어가는 것보다는, 잠시 돌아온 길을 돌아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래야 더 바르게, 더 멀리, 더 강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안식일(주일)의 의미 중의 하나라 생각됩니다.

그것이 수련회(re-treat, 한발걸음 후퇴해서 돌아보고, 더 약진하는 계기의 시간)를 갖는 의미 중의 하나라 생각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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