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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사도행전 54] 행 24:24-25:12 (062324) "세 종류의 사람과 모든 상황 위에 계시는 하나님!"
#사도행전 #복음전파 #선교적삶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여전히 가이사랴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는 로마로 가고져 했지만, 그는 현재 갇힌 상황입니다. 그러나 신앙인은 모든 상황에 대한 시각을 달리합니다. 갇혔지만, 하나님에 의한 준비 기간입니다. 갇혔지만, 하나님께서 더 일하시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보는 한... 기도하는 한... 신앙인에게 의미 없거나, 허송세월이거나 하는 상황은 결코 없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살벌한 매복살인의 위험으로부터 로마 군인들에 의해 보호받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바울 주위에 벨릭스라는 총독이 있었습니다(24-27). 그는 바울이 전하는 복음에 대해 관심도 보이지만 그는 세상의 물질에도 관심을 갖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수 유대인의 마음을 더 신경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 위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가 2년동안 바울을 구금한 상황으로 인해 바울이 오히려 살해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상황이 되었고, 그 다음 총독으로 재임한 베스도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베스도라는 인물은 상식적이고 지혜로운 자였습니다(1-5). 그는 유대 지도자들의 간계를 알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자신의 통치 영역 아래에서 유대 종교적 분쟁으로 인해 로마 시민권을 가진 바울이 살해를 받을 수 있는 곤란한 상황임을 그는 분명히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바울을 예루살렘 법정에서 재판받지 않고, 계속 가이사랴에 머물러 두게 합니다. 그리고 바울에게 어떤 항고를 할지를 물어 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소명, 즉 로마로 가야 할 것을 기억하였습니다(23:11). 그는 그 소명을 이룩하기 위해 죄인으로서 로마로 호송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로마 황제가 있는 로마로 가는 항고를 행합니다.
사도 바울은 소명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명은 불러 주신 하나님께서 성취시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 소명을 잊지 않고, 헌신합니다. 자신이 죄수의 몸으로 호송되어 가는 것에 관계 없이... 어쩌면 이러한 호송의 상황이 오히려 더 안전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대인의 살해의 위협을 피할 수 있기에...
이 모든 상황 위에 하나님께서 게심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벨릭스도, 베스도도 자신이 자신의 가치관으로 어떤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삶과 업적은 전 우주에 비하면 먼지에도 해당하지 않는 제한적인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룩하십니다. 그래서 소명대로 사는 사람이 가장 올바른 길, 능력의 길, 가치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불러 주시고, 이룩하시는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그 불러주심(소명)을 기억하고, 순종하고, 헌신하는 자가....
하나님 나라 건설하는 자입니다.
나는 불러 주신 소명을 잘 알고 있습니까?
소명에 깨어 있습니까?
소명에 헌신하고 있습니까?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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