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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이인 예수를 바라 보라 (눅 1:39-56) 

 

 

1.

저희 집 컴퓨터에 어느날 바탕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베드로가 물 위를 걸어가는 장면입니다.

그 장면에 베드로의 모습보다 예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장면은 매우 중요한 것을 보여 줍니다.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마 14:28)

오라: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가다가 보니

바람을 보고(when he saw the wind):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바람을 어떻게 봅니까?  베드로는 온갖 상상을 다 한 것입니다.

머리 속에는 빠져 죽어가는 자기 자신이 보인 것입니다.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 의심은 두가지를 같이 볼 때 입니다.

이것도 봤다가 저것도 볼 때 입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라고 하면 사람들은 두가지를 봅니다.

 

첫째는, 손가락 끝을 보거나, 가리키는 사람을 봅니다.

잘못 보는 것이죠.

가리키는 사람은 예수님의 신들메도 풀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둘째는, 가리키는 대상, 즉 어린 양을 봅니다.

바로 제대로 보는 경우입니다.

우리는 어린 양 자체를 보아야 합니다.

 

 

2.

올해 우리의 삶이 물 위를 걷는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올해 태중에 아기를 갖지 못하던 엘리사벳이

아기를 갖는 놀라운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 아기가 세상에서 여인이 낳은 자 중에서 가장 큰 자라고

예수님으로 부터 칭찬받고 자라기 위해서는

우리는 단 한 분만을 보아야 합니다.

그 분께 우리의 시선을 고정 시켜야 합니다.

 

그러한 분들의 모임을 교회라 합니다.

그러한 분들의 모임을 천국이라 합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이, 우리 성도님들의 모임이

그러한 천국이 되기를, 그러한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십시다.

 

 

3.

이들은 무엇에 초점을 맞추었습니까?

 

첫째, 엘리사벳은 성령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성령에 민감)

성령에 민감하였습니다.

엘리사벳은 마리아가 임신한 사실을 몰랐습니다.

성령에 민감한 사람은 진정한 분별력을 갖습니다.

Look what God has done /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고, 

그 자리에 가 있고, 그 일에 헌신하라.  북한 학교 (김현식 교수님 변화)

성경 구절도 읽고….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시는 분.

 

39절. 이때에.  (예수님께 초점)

엘리사벳이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마리아에게 들려 주는 것이

훨씬 더 맞는 얘기입니다.

우리 같으면 ‘내가 임신했어’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엘리사벳은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자신의 뱃속에서 뛰어 노는 요한의 발차는 소리는

6개월째 되었으므로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벳은 성령님에 민감했습니다.

 

42절.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메시야에 초점)

본 절은 최상급을 나타내는 히브리적 표현입니다.  

마리아가 세상의 모든 여자 중에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자임을 가리킵니다.

 

이 말은 단순히 마리아가 아기를 태중에 가져서 축하한다가 아닙니다.

메시야가 오셨다는 말입니다.

 

 

4.

자.  이제 마리아가 이 말씀에 대해 응답합니다.

46절.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은…

이 46절부터 55절까지는 마리아의 찬가라고 하는데

Magnificat 찬양하라.  My soul glorifies the Lord.

가장 귀한 분을 알고, 그 분을 찬양하는 존재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이다.

 

어떻게 봅니까?

46절. 내 영혼이 / 47절. 내 마음이

Soul and spirit  프쉬케, 프뉴마.

영혼으로 살아가는 자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서 살아감

기도하면서 살아감.  말씀이라면 아멘하며 순종하며 살아감.

 

48절.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심.

목수인 요셉과 정혼 할 정도로 가난한 여인.

마굿간에서 아기를 낳을 정도로 불쌍한 여인.

그러나 가장 낮은 자를 하나님께서는 돌아 보십니다.

가장 낮은 자도 돌아보시는 하나님.

가장 낮은 자라도 한 분을 마음에 품으면 세상에서 가장

능력의 분으로 만들어 주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49절. 능하신 분 Mighty One

엘 솨다이.  권능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Walk before me and be blameless.

이름을 바꿔주신 하나님.

 

거룩하신 분(49)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며, 피조물과 함께 계시는 분.

분리가 아닌 구별.  초월적 내재자

그 분과 함께 있을 때 우리 또한 거룩해 진다.

 

긍휼하신 분(50)

헤세드(사랑) 이는 단순한 성품 뿐만 아니라 구체적 행위를 내포함.

Sympathy가 아니라 empathy를 가지신 분.

그래서 삶이 어렵고 힘들 때 여러분, 올 해는 이 예배당에 와서

부르짖어라.  사람에게 부르짖지 말고.  사람은 sympathy를 주거나

사람은 이해 못한다.

그러나 한나 여인처럼 와서 부르짖어라.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마음으로 함께 아파 하실 뿐만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체적인 답을 주신다.

 

힘을 보이사(51).

권능.  

마음이 생각이 교만했던 자들.  

권세있는 자들

부자들.

 

뿐만 아니라, 약하고 힘든 자들에게도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

비천한 자들.

주리는 자들. 배불리심(에네플레센)  가득 채우다.  풍성하여 남게 하심.

오병이어 열두광주리.  두세통 드는 돌항아리 6개.

 

 

55절.  영원히

역사 속에서.  자손 만대로.

 

 

5.

권투 선수들에게 눈이 중요합니다.

어디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엘리사벳도, 마리아도

초점을 하나님께 두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개인 관계, 삶이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만 바라봅시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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