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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바리새인이 되기 쉬움을 깨달으라! (눅 5:27-39)

 

예수님께서 가장 경계하신 부류 중의 하나가 바로 ‘바리새인’들이었다.  바리새인은 신앙의 본질을 깨닫지 못한 채, 알맹이가 없는 형식으로 살아가는, 그래서 그 속에 생명과 내용이 없기에 자신 속에 천국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을 말한다.

 

그들은 자기 성취, 자기 구원이라는 의식에 사로잡힌 자들이다.  한 마디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살아가게 되는 얽매인 삶, 종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을 말한다.  

 

종이기에 늘 불평한다.  종이기에 남의 눈치만 본다.  자유가 없다.  남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사한다.  그래서 비판하고, 요구하고, 

 

문제는 신앙 생활을 기쁨과 감격으로 시작한 뒤, 어느 순간, 옛날의 ‘종’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는 삶을 살지 않는가 하는 점이다.  자유를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종’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개구리를 삶아 죽이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한다.  미지근한 물에 개구리를 넣으면 개구리는 따뜻한 그 물이 좋아서 그 안에서 헤엄치며 즐거워 한다고 한다.  그러나, 물을 서서히 가열하면 개구리는 자신의 몸이 익어 가는 줄도 모르고, 그 안에서 즐겁게(?) 서서히 죽어간다고 한다.  이렇게 죽어가는 과정과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익숙함이 주는 안일감’ 때문이다.

 

신앙생활은 늘 새로워야 한다.  이를 예수님은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비유하셨다.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의 마음은 어떨까?  설레임, 기대감으로 가득차지 않겠는가?  참된 부부 관계는 늘 ‘신혼부부’처럼 살아간다.  권태기를 모른다.  참된 관계에 근거한 부부 관계는 늘 신혼같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늘 새롭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바리새인들은 자신 속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늘 새롭지 못하기에, 형식, 즉 껍데기만 남아 있기에 자신 속에 기쁨이 없기에, 남에게 부당한 것, 남을 비판하게 된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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