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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5/48/눅 4:14-30] "풍요롭게 사는 법"
풍요롭게 사는 법 (눅 4:14-30)
1.
이 시대는 풍성한 시대이지만, 풍요롭지 못한 시대입니다.
물량적으로는 풍성하지만, 내면은 결코 풍요롭지 못한 시대입니다.
본문은 진정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2.
첫째는, 풍요의 근원되시는 분을 향하고, 연결되어야 합니다.
저수지가 아무리 좋아도, 연결되지 않으면 물 공급 받지 못합니다.
연결은 되어도 물도 주지 못하는 메마른 저수지에 연결되면 물 공급 받지 못합니다.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40일 금식 기도 하시고, 마귀의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가장 능력있고, 풍성한 상태의 예수님 이셨습니다.
‘성령의 권능’이 가득찬 상황이었습니다(14).
우리 삶에 능력이 있기 위해서는 누구에게 향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생수의 근원되십니다.
그 분께 향할 때 생명력이 있으면서도, 풍성한 능력을 공급받게 됩니다.
그 분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십니다.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주시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십니다’(18).
십자가의 예수님은 세상적 지식, 능력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열려져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만이 유일한 풍요의 길입니다.
다른 길은 또 다른 위험과 걱정, 불안, 염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길, 오직 이 길만이 진정한 능력, 진정한 자유가 주어집니다.
결혼을 5번해도 만족이 없는 것이 인간사의 모습입니다(사마리아 여인).
돈을 아무리 많이 가져서 창고를 늘여도 죽음앞에서 아무 것도 못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십자가는 이 모든 한계와 부족함을 온전하게 극복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곳입니다.
가장 큰 사랑으로 대신 죽으신 곳입니다.
가장 큰 능력으로 부활하신 곳입니다.
완벽한 세상, 천국을 보장하시고 약속하신 곳입니다.
자, 이만하면 십자가보다 더 능력있는 길이 있을까요?
결코 결코 없습니다.
문제는 내가 십자가의 능력을 얼마만큼 아느냐,
그 길을 실제로 의지하고 그 길로 나아가고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십자가를 묵상할 때, 십자가를 의지할 때,
십자가가 나의 인생키가 될 때,
십자가만이 내 인생의 GPS가 될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진정한 풍요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들, 즉 모든 사람들을 기대와 존경으로 대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자란 곳, 나사렛에서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은 배척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일개 인간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로 보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인간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이 자신의 동향 출신 사람입니다.
서로 아웅다웅 다퉈야 하는 그런 생존경쟁의 한 경쟁자로 보았습니다.
거기에 질투, 경쟁, 시기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그런데 신앙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그 사람들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갖지 못할 때
늘 피곤하고, 경쟁적이 되고, 시기가 나며, 질투가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공동체 안에 보내 주신 어떤 존재들이든지
나의 경쟁 대상이 아닙니다.
오직 사랑의 대상입니다.
오직 내가 배워야 할 대상입니다.
오직 내가 섬겨야 할 대상입니다.
오직 함께 협력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같이 건설해야 할 대상입니다.
모든 믿음의 지체들이 진정한 의미의 동역자들이 될 때
비로소 우리의 삶에 진정한 풍요가 가득하게 됩니다.
이 땅이, 교회가 천국이 됩니다.
셋째, 자신을 완전히 낮출 때 채움 받습니다.
상대방을 존경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나 자신을 낮추는 것도 또 다른 채움받는 길입니다.
낮은 곳으로 물이 흐르듯이
낮은 자만이 채움 받습니다.
가장 낮게 있는 자가 가장 먼저 채움 받습니다.
가장 낮게 있는 자가 가장 많이 채움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을 은근히 높이고, 자랑하고 싶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낮아 지기 힘듭니다.
그래서 채움받지 못합니다.
자신의 나라에 능력의 엘리야 선지자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만심, 자존심 때문에 사람들은 엘리야 선지자에게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오직 사렙다 과부 만이 엘리야의 능력을 혜택받을 수 있었습니다.
엘리사 시대에 수많은 문둥병자가 이스라엘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수리아 사람 나아만 만이 그 문둥병을 엘리사로부터 고침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아만은 자신을 낮추었기에 고침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은 상황이 좋을 때, 별 문제가 없을 때 오히려 더 입지를 세웁니다.
왜냐하면 은근히 자기 자신을 진실하게 낮추려고 할 때 사람들은
자존심으로 인해 은근히 부아가 치밀어 오르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연약하고, 도움이 필요한 약한 상태의 사람에게는 자존심이 없습니다.
사는 문제가 더 급하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그러한 애절함, 간절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에게는 아무 것도 없다고 자신들이 생각했기에
그들에게는 자존심 대신에 간절함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낮아진 자들에게 채움은 당연히 먼저 공급될 수 밖에 없습니다.
3.
풍요롭고 싶습니다.
외적인 상황에 관계없이 진정으로 풍요롭고 싶습니다.
물질이나, 명예를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황적 변화나 발전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상황을 초월하고,
관계를 초월한 진정한 풍요를 말합니다.
길은 있습니다.
십자가 안에,
존경과 기대로 모든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 안에,
그리고 나를 가장 낮게 낮추은 바짝 엎드림 안에
길이 있습니다.
4. 개인적 적용 (적용은 개인 묵상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은
기쁨이 항상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 말입니다.
나의 삶에 기쁨이 항상 있는지를 먼저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상황, 모든 시간대에서 기쁨이 항상 있는지를 점검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십자가만 묵상하겠습니다.
십자가는 나의 인생 GPS 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을 대할 때 편견없이, 기대와 존경으로 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늘 갈급한 심령의 사람으로 스스로 연단하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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