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60.117) 조회 수 9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역대하 6:1-11)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10)

 

성전은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이는 건물과 장소를 넘는 개념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 바로 성전입니다.(1, 2, 5, 6)  그리고 이 성전을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십자가 사역이라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고백하는 자가 주의 성전이 되고, 그 성전은 이제 장소와 공간, 건물을 넘어 모든 성도의 삶, 성도들의 모임(관계) 안에 이룩되었습니다(고전 3:16).

 

이 성전/교회를 향하여 주님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열쇠’의 역할을 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마태 16장).

 

다윗이 성전을 지으려 했을 때,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통하여 성전 건축 완성케 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윗은 전쟁을 많이 함으로 공의를 많이 행하였으나, 피를 많이 흘린 다윗으로서는 공의를 넘어 용서와 은혜로 다가가는 모습이 상대적으로 약했기에 ‘평화’ ‘평안’을 상징하는 솔로몬(샬롬)을 통하여 성전 건축을 완성케 하십니다.

 

이는 십자가에서 공의와 인자가 함께 만남으로 참된 은혜, 참된 구원, 참된 평화를 이룩한 십자가 선포의 기관이 교회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성전/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있는 기관/곳입니다(11).  말씀만이 유일한 진리입니다.  교회는 이 말씀을 이 땅에 사용함으로 열쇠로 닫아야 할 곳을 닫고, 열어야 할 곳을 열듯이 세상을 향하여 닫고, 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 어떤 기관입니까?  정부입니까?  국가입니까?  학교입니까? 다 아닙니다.  교회입니다.  교회만이 바르게 열고 닫는 열쇠를 가진 곳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바른 길을 가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교회가 열쇠를 바르게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날 교회가 세상 속에서 직무유기를 하고 있지 않나, 심각하게, 진지하게 돌아보게 됩니다. 목회자로서 그렇게 교회를 섬기지 못하고 있다면 저 또한 직무유기하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돌아보고, 심각하게 목회 사역과 성도로서의 삶을 돌아보며,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에서 닫아야 할 곳을 닫고, 열어야 할 곳을 여는 그런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헌신합니다.

 

직무유기하는 목회자가 되지 않기를 저 스스로 간절히 돌아보고, 기도 합니다…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58 (역대하 22:1-12) 신앙은 모든 상황 위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2025.10.10 810
2057 (역대하 21:1-20) 지금(NOW)!!! 2025.10.09 904
2056 (역대하 20:20-37)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 2025.10.08 838
2055 (역대하 20:1-19) 올바르게 기도하기! 2025.10.07 929
2054 (역대하 18:28-19:11) 믿음으로, 최선을! 2025.10.06 840
2053 (역대하 18:1-27) 선지자적 사명을 다 합시다! 2025.10.06 896
2052 (역대하 17:1-19) 우리가 말씀을 붙잡을 때.... 2025.10.04 924
2051 (역대하 16:1-14) 아사왕에 대한 평가 2 2025.10.03 978
2050 (역대하 15:1-19) 아사왕에 대한 평가 1 2025.10.03 1033
2049 (역대상 14:1-15) 성공보다, 승리를! 2025.10.01 839
2048 (역대하 13:1-22)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에 동참하는 자 2025.09.30 916
2047 (역대하 12:1-16) 여호와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기! 2025.09.29 826
2046 (역대하 11:1-23) 분별과 결단 2025.09.28 904
2045 (역대하 10:1-19) 하나 되기를 힘쓰며... 2025.09.28 1004
2044 (역대하 9:13-31) 해석의 중요성 2025.09.28 985
2043 (역대하 8:17-9:12) 구심력 & 원심력 선교 2025.09.25 896
2042 (역대하 8:1-16) 신앙 인생 건축,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2025.09.24 952
2041 (역대하 7:1-22) 진지하게 읽어야 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 2025.09.23 966
2040 (역대하 6:12-25) 만민을 위해서 기도하는 집 2025.09.21 922
» (역대하 6:1-11) 충실한 직무 수행 2025.09.20 928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