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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6:1-11) 충실한 직무 수행
(역대하 6:1-11)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10)
성전은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이는 건물과 장소를 넘는 개념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 바로 성전입니다.(1, 2, 5, 6) 그리고 이 성전을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십자가 사역이라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고백하는 자가 주의 성전이 되고, 그 성전은 이제 장소와 공간, 건물을 넘어 모든 성도의 삶, 성도들의 모임(관계) 안에 이룩되었습니다(고전 3:16).
이 성전/교회를 향하여 주님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열쇠’의 역할을 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마태 16장).
다윗이 성전을 지으려 했을 때,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통하여 성전 건축 완성케 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윗은 전쟁을 많이 함으로 공의를 많이 행하였으나, 피를 많이 흘린 다윗으로서는 공의를 넘어 용서와 은혜로 다가가는 모습이 상대적으로 약했기에 ‘평화’ ‘평안’을 상징하는 솔로몬(샬롬)을 통하여 성전 건축을 완성케 하십니다.
이는 십자가에서 공의와 인자가 함께 만남으로 참된 은혜, 참된 구원, 참된 평화를 이룩한 십자가 선포의 기관이 교회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성전/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있는 기관/곳입니다(11). 말씀만이 유일한 진리입니다. 교회는 이 말씀을 이 땅에 사용함으로 열쇠로 닫아야 할 곳을 닫고, 열어야 할 곳을 열듯이 세상을 향하여 닫고, 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 어떤 기관입니까? 정부입니까? 국가입니까? 학교입니까? 다 아닙니다. 교회입니다. 교회만이 바르게 열고 닫는 열쇠를 가진 곳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바른 길을 가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교회가 열쇠를 바르게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날 교회가 세상 속에서 직무유기를 하고 있지 않나, 심각하게, 진지하게 돌아보게 됩니다. 목회자로서 그렇게 교회를 섬기지 못하고 있다면 저 또한 직무유기하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돌아보고, 심각하게 목회 사역과 성도로서의 삶을 돌아보며,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에서 닫아야 할 곳을 닫고, 열어야 할 곳을 여는 그런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헌신합니다.
직무유기하는 목회자가 되지 않기를 저 스스로 간절히 돌아보고, 기도 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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