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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3:1-12) 항상 회개
* 광고: 아래 기간 동안은 새아침 기도회를 따로 줌으로 모이지 않고 개인 자율 묵상 하시기 바랍니다(12/23-1/5). 새해 1/6(화)부터 '줌' 새아침 기도회 시작합니다 @ 5:55 AM (줌 오픈)
(미가 3:1-12)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8)”
미가 선지자 시대,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들은 만행 중의 만행을 자행하였습니다.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고,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2-3) 백성들에게 포악을 행하였습니다.
정치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가 ‘정의’를 행하는 것입니다(1). 이를 달리 말하면 ‘공의에 의한 통치’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계층의 백성들에게 평등한 나눔과 바른 분배 및 바른 돌봄과 보호가 이루어 지도록 바르게 통치하는 것이 바로 정치가가 해야 할 ‘정의’인 것입니다.
그런 공의를 정의롭게 행하는 정치가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그렇지 않은 정치가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십니다(4, 7).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4)
하나님께서 기도를 듣지 않으실 때는 하나님께 ‘들어 달라고 떼를 쓰기 보다는’(그럴 때도 있을 수 있지만), 실은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임을 알아야 합니다. 정의를 행하지 않는 가운데, 간구하는 기도를 하나님은 듣지 않으시기 때문에, 실은 자기 자신을 돌아 봐야 할 때가 더 많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자기 배만 채우는 자들입니다. 자신들의 입에 무언가 좋은 것이 있으면 복이 있다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백성들을 위협합니다. 이들은 삯을 위하여 제사를 드리는 삯군 제사장들이고, 돈 바라면서 사역을 행하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11).
이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 치지(환상을 보지) 못하리라.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6).
선지자의 가장 큰 어려움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말씀 전파에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말씀을 전해도 듣는 백성들은 조소하고, 듣지 않고, 얕보게 됩니다.
오늘날의 정치가들이… 오늘날의 목회자들이 이런 낭패와 수치를 겪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2,700여년 전의 정치가들과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이러한 심각한 경고를 듣지 않았을 때, 국가와 교계는 타락하게 되고, 그 결과 민족과 나라는 결국 B.C. 722년에 북쪽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B.C. 586년에 남쪽 유다는 바벨론에 패망당하게 됩니다.
2,700여년 전의 하나님과 오늘날의 하나님은 동일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이 경고는 말 뿐인 경고가 아니라, 반드시 행해지는 경고임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미가 선지자가 간구하고, 다짐한 다음의 구절이 오늘날 목회를 하고 있는 ‘저’자신의 고백과 간구, 그리고 함께 섬기고 있는 모든 동역자들과 이 사회의 (크리스챤이라고 말하는) 지도자들, 그리고 정치가들의 진실한 고백과 간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8)”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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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치와 사회의 영역은 분리를 넘어 분파, 분단, 극단, 대립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민감한 반응이 일어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공의와 인자의 참된 균형인 십자가의 길이 이 땅에 제시될 때 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크리스챤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기독 정치가들께 치우침 없이, 편견과 분파 없이, 이념 프레임 없이 하나님 나라의 관점과 자세로 공의를 말하고, 인자로 다가가는 십자가 정신이 기본으로 삼고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있도록 간절히 기독정치가들을 위해서 기도 드려야 함을 더 깨닫습니다.
기독교인들의 표를 얻기 위해 함부로 혹은 잘못되게 성경을 인용하지 않기를 바라며, 믿음의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은 좋지만, 기독교 표심을 이용하기 위해 함부로 여러 종교를 믿으면서 기독교까지 이용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 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이 땅의 신앙인들이 바른 신앙적 자세로, 십자가의 자세로, 하나님 나라 건설의 사명과 자세로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헌신하며,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