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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12/23-1/5] 기간 동안은 새아침 기도회를 따로 줌으로 모이지 않고 개인 자율 묵상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1/6(화)부터 '줌' 새아침 기도회 시작합니다.

 

(미가 4:1-13)

 

성경에서 말하는 ‘끝날’(1), ‘그 날’(6)은 메시야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 때까지를 말하는 것이며, 하나님 나라 회복과 완성의 의미로 이해함이 맞습니다.  즉, 미가 선지자는 단순히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하지 않고, 그 이상 되는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 나라는 이스라엘 민족을 넘어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복음) 앞으로 나아오게 되는 나라라고 말하며(1-2), 전쟁과 정쟁의 분쟁대신 평화가 이루어진 상태를 말하며(3-5), 교정정의, 즉 공의에 의해 모든 불공평이 진정한 평등으로 이룩되는 세상을 말합니다(6-7).

 

중요한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가 그냥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해산하는 고통이 따를 것임을 말씀합니다.  죄악 된 세상에서 불의와 죄악을 해결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이 있음으로 구원이 이루어 졌듯이, 해산의 고통이 있어야,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가장 큰 기쁨을 누리게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8-13).

 

이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장면이 있다면 그것은 ‘해산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해산하는 순간’일 것입니다.  새 생명의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이 순간 만큼 경이롭고, 기쁘고, 복되고, 감격스러운 때는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아이러니 입니다. 

 

기쁨만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참된 구원의 기쁨이 있음을 소망하며, 믿음과 사랑으로 해산하는 고통, 즉 불평등의 세상 속으로, 죄악과 고통의 세상 속으로, 억압과 억눌림의 세상 속으로 오늘도 다가갈 때…

 

참된 기쁨의 성탄절을 가장 낮은 곳까지 감으로… 

그래서 모든 곳에서 ‘함께’ 누리게 되는… 

해산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되는… 

참된 성탄절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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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HC 2025.12.25 03:49 (*.156.160.117)
    (돌아봄)
    해산의 고통없이는 출산의 기쁨도 없습니다. 너무나 기쁨만 누리려고 한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참된 생명을 낳기 위해서, 참된 구원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 참된 하나님 나라 건설의 기쁨을 누리가 위해서, 해산의 고통을 마다하지 않아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찬란한 소망의 고통, 큰 기쁨의 역경, 승리의 확신에 찬 처절한 헌신…정직하게 이 아이러니의 삶을 받아 들이고, 삶의 현장에서 매일 매일 해산의 수고를 행하기로 다짐한 하루였습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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