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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5:1–15) 생일 축하 파티
(미가 5:1–15)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2)
창조의 하나님은 곧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완전한 창조 안에는 이미 구원의 능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그 구원의 유일한 길이 오직 창조주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구원의 길을 세상적으로 보기에 ‘작은 자’를 통해 이루어 가십니다(1–2). 이는 구원이 세상의 강력한 권력이나 높은 지위, 화려한 조건을 통해 성취될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가장 크시고, 가장 높으시며, 가장 강하신 분, 곧 절대적인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가장 작고 낮고 연약한 자리에 놓인 죄인들을 위해 친히 구원을 베푸시는 것—이것이 구원의 참된 목적이며 의미입니다.
이 구원은 누군가를 군림하거나 지배하게 만드는 결과로 귀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됨으로 누리는 참된 평강, 곧 세상에 주어지는 참된 평화를 향합니다. 구원이란 단순히 죽음 이후의 생존이나 영속적인 육체적 존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데 그 본질이 있습니다(3–6).
또한 이 구원은 ‘남은 자’를 통해 이어집니다. 역사 속에서 세속과 타협하지 않고, 세속적 성공주의나 이기주의에 혼합되지 않은 자들—곧 남은 자들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구원 역사를 지속해 오십니다(7–9).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아무리 화려하고 웅장하며 압도적으로 보일지라도, 그 안에 참 하나님이 없는 우상들과 주상들은 결코 구원 사역의 계보에 들어가지 못하며,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지도 못합니다(10–15).
작은 자, 낮아지는 자, 그리고 남은 자들을 통해 구원의 생명과 순수한 역사를 이어 가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오늘 가장 낮은 자리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구원자—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깊이 묵상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탄절의 주인공은 아기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기억하고, 예수님께 감사하며, 예수님의 길을 따르기로 헌신할 때 비로소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기쁨이 흘러가는 ‘참된 성탄절’, 곧 ‘메리 크리스마스’가 될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을 많이 묵상하고, 깊이 묵상하며, 온전히 높여 드림으로써 성탄의 주인공 되시는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생일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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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 낮아지는 자, 그리고 남은 자들을 통해 구원사역을 이루어 가실 예수님을 늘 묵상하면서, 묵묵히, 실제적으로 욕망에 의한 외적 성장 보다는 참된 겸손의 자세를 늘 갖기를… 그리고 낮고, 힘들고, 어려운 영역을 늘 찾고 다가가기를…그리고 변질대신 본질을 늘 추구하며 참된 순수 복음적 삶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간절히 묵상하고, 기도하고, 순종하고,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매일 삶의 매순간… 그래야 ‘매일’ 메리 크리스마스가 될 줄 믿습니다! 그렇게 메리 크리스마스가 ‘매일’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