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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7:1-24)

 

이 세상에 어떤 물품도 목적없이, 의미없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이 의미없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즉 구원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자기 정체성)이 회복되어야 하며, 그러할 때 각자에게 다르게 주신 소명도 확인하게 됩니다.

 

부르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부름의 소명은 각자 다릅니다.  결혼/결혼 전/독신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각자 다른 소명이 있을 수 있고(1-9), 결혼한 상태에서 이혼 여부도 상황/개인 따라 다릅니다(10-16).

 

이 모든 것은 부르신 하나님 앞에서 정해야 하며(7, 24), 복음으로 인한 참 자유 가운데 정해야 하며(21-23), 영혼 구원과 하나님 나라 건설의 목적으로 행해야 합니다(16).

 

나는 소명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까?

 

(1 Corinthians 7:1–24)

 

Nothing in this world exists without purpose or meaning. Even more so, a person created in the image of God does not exist without meaning. The issue is that the restoration of our relationship with God—namely salvation—must restore the image of God (our true identity). When this happens, each person also comes to recognize the unique calling given to them.

 

The One who calls is God, and the nature of that calling differs for each person. This applies to marriage, pre-marriage, and singleness as well. Each may involve a different calling (vv. 1–9), and even within marriage, decisions regarding divorce may differ depending on the situation and the individual (vv. 10–16).

 

All of this must be decided before God who calls us (vv. 7, 24), within the true freedom given through the gospel (vv. 21–23), and for the purpose of the salvation of souls and the building of God’s kingdom (v. 16).

 

Am I living according to my 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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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HC 17 시간 전 (*.106.246.130)
    (돌아봄)
    살다가 보면 눈 앞의 놓인 상황 때문에 내가 ‘소명’받은 자임을 잊어 버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신앙인은 하나님께서 구원으로 부르셨고, 또 각자 다른 소임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셨기에 차별이 없는 것이고, 그 일을 충성 다함으로써 교회 공동체가 바르게 세워 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바르게 세워 지게 됩니다.

    그런데 너무 바쁘면, 너무 힘들면, 너무 상황에 몰려 다니다 보면 ‘그 소명’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그 소명’을 자주 기억하면서 지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교단 총회 참석 하러 아침부터 바쁘게 집안 일 하고, 짐 싸고, 그리고 2시간 운전해서 총회 장소에 오니… 첫 날이라 적응할 것 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숙소는 에어콘이 들어 오지 않는데, 엄청 오늘 더운 날이어서 더 정신이 없는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소명’을 기억할 때, 오히려 하나님 바라보게 되었고, 의지하게 되고, 차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총회 참석 2년차가 되기에 처음 오신 분들을 오히려 돕는 역할도 하고, 그리고 더 귀한 총회 되도록 총대들과 기쁜 교제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힘들어도 부름 받은 소명을 기억하는 것은 바른 길, 힘이 나는 길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불러 주신 그 분이 소명에 최선 다할 때 ‘이룩하실 줄’ 믿습니다. 상황이 힘들 때도 있고, 그러다 보면 소명 대신 저의 편안과 안일에 빠지고 싶어 지고, 실제로 빠질 때도 있을 줄 압니다. 그러나 늘 다시 소명인으로서의 저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다시 힘을 내어 최선 다할 때, 불러 주신 그 분께서 격려하시고, 가능케 되도록 힘 주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소명인은 소망인으로 살아가게 됨을 고백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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