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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9:1-14)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13)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예배 드리는 것도, 말씀 읽는 것도, 기도 드리는 것도, 선교(전도)하는 것도, 하나님 나라 건설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도 말로만 하고, 기계적이 되고, 형식적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지하시고, 진심이시고, 진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런 기계적인, 형식적인 신앙인의 자세를 경계하십니다.  그래서 형식적으로 절기를 지키는 아리엘(예루살렘)을 향하여 심판의 경고를 날리십니다(1-4).

 

그러나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신 앗수르를 살려 주시지 않으시고, 강력하게 멸절 시키심으로 참된 공의를 행하시고, 동시에 이스라엘을 향한 심판이 멸절이 아닌 회복을 위한 사랑의 매임을 보여 주십니다(5-8).

 

가장 무서운 경고는 계시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이 봉한 책처럼 닫혀서 읽지도 못하게 되고, 맹인처럼 보지도 못하게 됩니다(9-12).  형식적, 외식적, 기계적 종교인의 삶을 살게 되면 살아있는 말씀, 꿀송이처럼 단 말씀의 맛을 맛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두는 형식적 신앙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강력한 경고 입니다(13-14).  참된 신앙인에게는 삶의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인한 참된 자유함을 누리게 되며, 복음으로 인해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나는 살아 있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기계적, 형식적 종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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