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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편 한 편...] 오늘은 시편 125편

Psalms 125:1 (A Song of degrees.) They that trust in the LORD shall be as mount Zion, which cannot be removed, but abideth for ever.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Psalms 125:2 As the mountains are round about Jerusalem, so the LORD is round about his people from henceforth even for ever.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

시편 125편은 바벨론 포로로 부터 해방되어 다시 예루살렘 본토로 돌아온 백성들의 어려운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고 추정됩니다. 70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을 이방 나라에 포로로 있었고, 다시 돌아 왔을 때 새롭게 개척해야 하고, 정착해야 하는 어려움이 눈 앞에 있었습니다.

또한 이미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사마리아인들과의 불편한 관계도 해소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메시야 예수의 이 땅에 오심을 위한 구원 사역의 도구가 되어야 하기에 참된 평화의 성 예루살렘의 회복은 반드시 필요했고, 실은 이 광대한 구원 사역은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진행되고 성취될 것입니다.

눈 앞의 상황이 어렵지만, 그 어려움 너머에 하나님의 손길이 계신 것입니다. 종종 시편은 하나님의 강한, 변함없는 손길을 '산'에 비유합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함없이 서 있는 그 산… 그 시온 산으로 둘러 싸여 있고, 보호 받는 한, 눈 앞의 현실 상황이 어려워도 인도/보호/공급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시인은 상황 너머에 계시는 그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믿음에 의한 평안의 고백, 담대한 고백, 영원한 고백을 찬송으로 올려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그 변치 않으신 하나님께서 이 시편을 함께 믿음으로 고백하고 있는 우리들과도 함께 하실 것입니다. 아멘!

(11/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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