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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편 한 편…] 오늘은 시편 131편: 욕심대신 열심의 삶을…
Psalms 131:1 (A Song of degrees of David.) LORD, my heart is not haughty, nor mine eyes lofty: neither do I exercise myself in great matters, or in things too high for me.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Psalms 131:2 Surely I have behaved and quieted myself, as a child that is weaned of his mother: my soul is even as a weaned child.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
시편 131편은 다윗왕이 신앙인이 가져야 할 자세를 쓴 '신앙시'입니다.
일반적인 삶의 자세는 성취를 위하여, 성공을 위하여, 최고가 되기 위하여, 일류가 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삶에 가치를 줍니다. 그러나 신앙인은 달라야 합니다.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이미 가장 중요한 성취를 이룩한 것이며, 그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된 것이기에, 신앙인의 삶은 '성취가 아닌 나눔'의 삶이며, '올라가기 위한 삶이 아닌 내려가는 삶'이어야 하며, '받음이 아닌 줌'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삶을 위해서 욕심대신 열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만 대신 겸손의 자세로(1), 불안 대신 평안의 자세로(2)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엄마의 젖을 풍성하게 공급 받고, 가장 만족한 자세로 엄마 품에 안긴 아기 만큼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한 삶이 없을 것 입니다. 그 풍성함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크리스챤들입니다.
그 기쁨과 풍성함과 감사와 만족을 오늘 예배를 통해 한번 더 맘껏 확인하시고, 일주일의 삶의 영역에서 그 사랑을 최대한 주위의 사람들에게 함께 나누는 참된 풍성의 삶을 사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진: 얼마전 지진으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겪은 이슬람권의 한 국가를 방문하였습니다. 지진 이후의 급한 복구가 이루어져서 임시 텐트 혹은 컨테이너에서 4-5년을 살게 되는 단계로 진행되어가고 있지만, 먹고 입는 물품 공급은 계속 되지 않으면 안되는 어려움이 계속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지진 후 1년 정도 지나면 주위 국가도 다 잊어 버리고, 구호품은 더 이상 공급 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물질 구호를 넘어 전인적 구호(지속적, 인격적, 영적)를 늘 생각함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계속 물품 공급을 한국 기업과 교회들이 많이 하고 있는 구호 물품 공급 창고 현장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한국 제품을 보면서 더 감사했고,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진정한 풍성함이 모든 교회에 있기를 바라며 이 시편 131편을 묵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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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매일 시편 한 편…] 오늘은 130편: 회개(참회)는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삶의 자세입니다! AAHC 2023.12.02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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