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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15분!

추운 미시간 겨울 날씨를 뚫고 놀쓰 아도를 향하여 아직도 어두운 교회 파킹랏을 가로 질러 차로 종종 걸음쳤다. 새벽 기도후 사무일을 하다 보니 약간 늦은 시간에 출발하게 된 것이다.

놀쓰 듀더에 도착하니 벌써 시간은 예정 시간을 5분 넘긴 상태... 헐레 벌떡 우리 모임 장소에 가 보니 잘 생긴, 눈이 부리 부리한, 그리고 그것도 반 팔로 한 형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나에게는 이 추운 겨울에... ^ ^

같이 말씀을 나누었다. 예수님은 우리의 큰 형님 되신다...(히브리서 2장을 읽어 보시라..) 그리고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왜 우리의 형님이 되신 이유를 함께 나누었다... 그리고 서로 위로와 격려를 하였다. 주님은 우리의 고난을 아시고, 우리의 간절한 필요를 가슴으로 동감하시는 진정한 가족되시는 분이시다.

'구원은 이렇게 참된 관계적 측면이 있고, 실은 이 관계가 구원의 중요한 의미이다. 우리는 이 구원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내가 먼저 예수님으로 힘을 얻고, 그 예수님의 사랑을 순수하게 전하자.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처럼 가족 개념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자. 생명과 사랑을 나누는,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가족같은 소그룹...'

그래서 놀쓰 아도에 작은 소그룹(단 2명)이라도 그 속에 진정한 생명, 진리를 나눈다면 우리는 앞으로 이 사랑과 생명을 계속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가족이 2대, 3대, 4대... 이렇게 흘러 가듯이... 그것이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갖는 힘이고, 생명이고, 전략이다.

그렇게 우리 이번 학기 끝까지 서로 격려하며 나아가자. 짧은 겨울 방학 후, 소수가 모이더라도(오히려 더 가족 같아서 좋음 ^ ^) 놀쓰 아도 계속 나아가자!!! 그렇게 그 형제와 결의를 하며 듀더를 나왔다.

추웠지만, 많이 상쾌한 아침이었다!!! ^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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