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6:15) [죄와 벌-100% 죄인, 100%심판, 100%은혜!] 구약의 선지서를 보면서 늘 이 예언서들은 당시의 상황만을 얘기하는 말씀이 아님을 묵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특히 예언은 당시의 상황에 대한 말씀이기도 하지만,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주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는 우리 심령에 동일하게 적용해야 하는 말씀임을 가슴에 새기며 예언서를 대하게 됩니다. 오늘 그런 마음으로 대하면서 한번 더 말씀이 주는 강력함을 강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본문은 철저한 인간의 타락, 즉 죄의 더러운 측면과,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 즉 ‘죄와 벌’의 구도로 본문은 전개 됩니다. 죄의 처절하게 더러운 측면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 중에는 오직 포학한 것뿐이니라”(6) “샘이 그 물을 솟구쳐냄 같이 그가 그 악을 드러내니 폭력과 탈취가 거기에서 들리며 질병과 살상이 내 앞에 계속 하느니라”(7)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10)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신들에게 욕으로 여기고(우습게 여기고) 이를 즐겨 하지 아니하니…”(10)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13)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14)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15) 이 내용을 읽으면서 ‘죄’의 처절한 모습, 철저한 죄의 가증한 모습, 죄의 추악한 모습을 처절하게 보게 됩니다. 가슴으로, 진실하게 읽었을 때, 이 모습은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 이러한 죄에 대해서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정직하신,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결코 그냥 계시지 않습니다. “재앙과 큰 파멸이 북방에서 엿보아 옴이니라”(1) “아름답고 우아한 시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