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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에스겔16] “약속(Promise)과 성취(Fulfillment)”
“약속(Promise)과 성취(Fulfillment)”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12:28) 내가 하나님의 존재와 살아 계심과 역사하심을 믿는 이유가 많다. 그 많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일반 고증사도 성경이 단순히 한 역사적 시점에 쓰여진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에 걸쳐, 전 시대를 통해 기록된 것임을 증명한다. 보수적 시각 뿐만 아니라, 진보적 시각의 입장에서 봐서 그 기간이 짧거나, 그 중에서 성경의 본질적 메시지를 좀 더 추려야 하는 관점에서 보더라도, 성경의 기록은 긴 역사를 통해 기록된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진보, 보수, 자유주의적 관점을 나누자는 의도가 아니라, 어떤 관점에서 보더라도 성경은 역사적 기록임은 분명하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 역사 흐름 속에 기록된 내용들이 기본적으로 ‘약속과 성취’의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 보여주고, 심지어는 성경의 가장 핵심 주제로 선포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역사의 한 시점에 안에 들어가 있으면 그러한 약속에 대한 ‘성취’ 부분에 둔감해 지는 것이 사실이다. 인간의 연대기적(chronological) 시간개념으로 하나님의 섭리적(Kairos) 시간개념을 이해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기간과 양에 있어서도 온전하게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어떻게 ‘영원’의 개념을 100년도 채 못사는 인간이 함부로 이해하거나, 함부로 판단할 수 있을까? 인간의 시간 개념으로만 역사를 봤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22).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가 더딤을 보고, 그 약속에 대한 믿음을 접는다. 또 어떤 이들은 그 약속의 성취를 자신의 인간적 방법으로 성취하려고 한다. 이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이렇게 경고하신다. “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24). 그러나 인간의 짧은 시간적 개념을 넘어, 전역사를 돌아보게 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내용이 역사 속에 ‘하나님의 때’에 성취된 것을 성경 전체를 통해 ‘계속’ ‘자주’ ‘많이’ 보게 된다. 성경 통독을 하면 가장 많이 깨닫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하나님의 일관성, 하나님의 지속성, 하나님의 신실성이다. 이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에스겔은 선포한다. “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라 내가 하는 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25)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28) 이제, 현 시대의 성도들이 선지자적 직분을 감당할 때가 왔다. 약속하신 십자가의 구원과 약속하신 성령님의 강림으로 ‘너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그 말씀은 성취되었다.’
이 성취를 맛본 성도는 주님 다시 오신다는 마지막 약속 또한 반드시 성취 됨을 믿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현대의 교회와 성도는 다음의 메시지를 온 삶으로, 온 마음으로 선포해야 한다. 이 땅에, 온 역사의 모든 사람은 다시 오실 주님 앞에 모두 함께 서게 되는 그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그 날을 선포하고, 그 날을 준비케 하는 마지막 선지자적 소명을 감당하도록 하자!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12:17-28)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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