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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에스겔17] “혹시 내가 거짓 선지자가 아닐까?”
“혹시 내가 거짓 선지자가 아닐까?”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13:1-23)
(*오늘은 통회하는 심정으로 묵상 나눔의 글을 적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거짓 선지자가 있다. 바벨로 포로 전에도 있었고, 포로 후에도 있었다. 전쟁에 지고, 포로로 끌려가는 극심한 상황에서도 참 회개가 있는 반면, 거짓 회개도 있다. 참 선지자가 있는 반면, 거짓 선지자도 있다. 그리고 그러한 거짓 선지자는 오늘날에도 있다. 거짓 선지자는… -
하나님의 말씀 대로가 아니라 자기 심령대로 예언하는 자들이다(3) -
백성들의 극심한 고통과 함께 하지도 않고, 또 함께 회복하려고 노력에 참여하지도 않는 자이다(4) -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쾌로 백성들에게 허망한 마음을 주는 자들이다(6) -
평강이 없는데도 거짓 평강을 말하는 자들이다(10) -
이들 중에는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도 있다(17) -
이들은 부적을 만들거나 머리에 너울을 만들어 경제적 이득을 채우는 자들이다(18) -
이들은 참된 의인(참 선지자)을 근심케 하며 참된 회개의 기회를 사람들에게 주지 않는 자들이다(22) 거짓 선지가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하나님의 말씀 대로만 전해는 자들이다(2, 3) -
백성들의 고난과 갱생에 함께 동참하는 자들이다(5) -
보내심(소명)에 대한 확신과 헌신이 있는 자들이다. 소명대로, 보내신 대로 행하는 자들이다(6) -
아픔과 고통, 죄악의 참혹한 상황에 대해 고통스럽더라도 회개로 나아가도록 선포하는 자들이다(10, 14) -
가난하게 되더라도 부적이나 상품을 만들어 자기 경제적 이득을 챙기지 않는 자들이다(18, 19) -
그들은 욕먹더라도 회개를 선포하며, 영혼구원을 위해 모든 헌신을 행하는 자들이다(22) 본문을 묵상하면서 물질 위주, 외적 건물 위주, 사회의 비정상적인 경제 이윤 추구 위주(땅 값 및 집 값의 별안간 수직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이득 취득자 & 추구자)의 상황에 혹시 함께 동참하거나, 그 가운데 있는 신앙인들은… 이러한 선지서의 경고에 대해 쉽게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과거 시대나, 현 시대에 참 선지자적 삶을 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나 현대에 동일하게 거짓 선지자는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안심하거나,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 생각까지 해야 한다. 나는 과연 거짓 선지자가 아닐까? 나는 과연 거짓 선지자가 아닐까? 나는 과연 거짓 선지자가 아닐까? 죄에는 ‘실제 죄를 범한 범죄’(sin of commission)도 있지만, ‘행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범죄’(sin of omission) 도 있다. 행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행하는 일도 오늘날에도 많으며 선포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일도 오늘날에도 많기 때문이다. 늘 경계하고, 깨어 있어야 하고, 비판적 시각을 갖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 경계와 깨어 있음과 비판적 시각은 먼저 나 자신을 향하여 시작되어야 참된 갱생과 회복이 진정으로 시작 되리라 믿는다.
이 돌아봄이 나 자신에게 먼저 시작 되고, 그리고 모든 목회자에게서 진행될 때, 참된 회개와 회복은 비로소 시작되리라 믿는다. 나는 거짓 선지자가 아닐까…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13:1-23)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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