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새벽묵상-에스겔18] “한 명도 예외가 없다”
“한 명도 예외가 없다”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14:14)
본문 14장은 모든 계층, 부류, 세대의 사람들이 다 죄인임을 선포한다. 지도자에 해당하는 장로들(1), 거류하는 외국인들(7), 선지자나 지도자들을 따르는 일반 백성들(10), 부모들과 자녀들(16), 포로로 끌려가지 않고 예루살렘에 남겨지게 된 백성들(22) 등 모든 사람의 잘못(죄)을 지적한다.
직위가 높다고 해서, 외국인이라고 해서, 그냥 선지자와 지도자를 따라가는 일반 백성들이라고 해서, 부모가 믿는다고 해서, 남들은 포로로 끌려 간다고 해서 끌려가지 않은 사람은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세상은 여러가지 면에서 차등이 있고, 차별이 있다. 그러나 영적 원리의 관점에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서 무관하거나, 예외가 되는 사람은 그 어느 지역에도, 그 어느 계층에도, 그 어느 시대에도 없다. 이는 창세기 3장 이후에 나타나는 불변의 원칙이고, 원리이다. 한 명의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그러면 어떤 결론에 도달하는가?
본문을 묵상하면서 다음과 같은 돌아봄과 적용을 하게 되었다.
-
교회 다닌다고 다 구원받은 것이 아닐 수 있다. 내가 섬기는 교회 지체들 한 명 한 명의 복음에 대한 참된 이해, 구원관, 그리고 믿음과 영접의 측면을 빠짐없이 진실하게 복음의 본질을 나누고, 함께 복음의 참된 내용과 삶을 서로 점검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참된 구원의 관점에서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복음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며 살고 있는지를 가장 인간 관계의 우선으로 생각하고 대하고, 기도하고, 섬겨야 하겠다.
어쩌면 이런 행동이 너무 지나치거나, 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시대의 많은 문제, 특히 교회가 세상에 오히려 더 염려 대상, 걱정의 대상이 되는 것은 교회에만 주어진 ‘복음의 본질’을 많은 교회 다니는 분들이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교회는 다니는데(교인), 성도가 아니라면… 모든 인간은 한 명도 빠짐없이 죄인이기에… 구원부터, 십자가의 보혈로 의롭게 되는 것부터 한 명 한 명 같이 기도하며, 말씀으로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
목회를 다시 시작하는 심정으로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진실하게 다가가기를 기도하고, 다짐해 본다
새벽 Q.T.
Dawn Q.T.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