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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눈치를 보는가…”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30:6)

 

 

시대 자칫하면 편가르기 하기 쉽다.  그러나 한가지 기억해야 것은 어떤 정당도, 어떤 정권도, 어떤 지도자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당 위주의 관점과 자세 지지 보다는 정책 위주 바라보며 관점을 정리하고, 지지 비판의 자세를 갖는 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올바른 자세가 된다.

 

그러나 현실은 편가르기 하기가 쉽다.  그것이 힘과 승리를 쟁취하기에 쉽게 보이고, 그것이 인간의 나라, 나의 나라를 건설하는 길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는 나라끼리, 집단은 집단끼리 이합집산하기 쉽다.  문제는 이념과 철학따라 뭉치는 것이 아니라, 이권과 이익따라 뭉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국가간에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어떤 때는 앗수르를, 어떤 때는 애굽을, 어떤 때는 다른 나라를 의지하는 때가 있었다.  강대국 주변의 나라들도 그렇게 강대국 눈치를 보며, 뭉치는 경우가 많았다.  당시 이집트 주변의 나아들이 구스, , , 등의 나라들이 그러했다(5).  이들은 하나님의 눈치를 보지 않고, 애굽의 눈치를 보다가 멸망했다.  하나님은 이들을 향하여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 애굽의 교만한 권세도 낮아질 것이라…’(6)

 

땅의 모든 사람, 집단, 국가, 민족이 눈치를 봐야 분은 뿐이시다.  하나님 눈치만 봐야 한다.

 

4 2 중의 막내로 자라온 나는 어린 시절 눈치가 발달하였다.  형님들의 핍박(?)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상황과 강한 세력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고 살펴야 하는 눈치가 자연스럽게 발달할 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목회 현장에서도 상황과 사람, 단체에 대한 눈치를 보는 경향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었다.  그러니 목회가 힘들고, 목회가 약하고, 목회가 인간적으로 흘러 감을 깨달을 때가 많았다.

 

그래서 나의 경우는 새벽마다 기도하지 않을 없었다.  목회 상황마다 기도를 가장 먼저 밖에 없었던 것은, 먼저 무릎 꿇을 밖에 없었던 것은 , 정신이 되면 상황과 사람 눈치를 보게 되기 때문이었다.  눈을 감고,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야 하나님께만 의지할 있었다.  하나님만 의지하지 않고서는 쉽게 사람과 상황을 보고, 의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하나님만 의지할 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하나님 눈치만 바라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길로, 하나님의 힘으로 인도, 공급해 주실 믿는다. 

 

하나님 눈치만 보는 것을 기도 한다. 

 

그래서 평생 기도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결단한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30:1-26)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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