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97.236) 조회 수 19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 이라고 주어진 날에 있을진저…(Woe to….)”

 

“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말하였더니

저녁에 아내가 죽었으므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24:18)

 

 

에스겔 24장은 심판 장이다.  양치기 소년 우화를 통해 우리는 심판을 가볍게 여기는 경고 받게 된다.  거짓말로 심판을 말해도 안되고, 심판의 경고를 가볍게 여겨서도 안된다.  전하는 자나, 듣는 모두 심판 앞에서 겸허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  심판은 가장 무서운 것이기 때문이다. 

 

본문은 심판의 무서움을 이렇게 표현한다.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심판의 무서움을 느낄 있는 표현들이다.

 

가마 속의 뼈가 무르도록 삶을지어다’(5)

 

제비 뽑을 것도 없이 덩이를 하나하나 꺼낼지어다’(6)

 

가마의 놋을 달궈서 속에 더러운 것을 녹게 하며 녹이 소멸되게 하라’(11)

 

(심판) 이루어질지라 내가 돌이키지도 아니하고 아끼지도 아니하며 뉘우치지도 아니하고 행하리니 그들이 모든 행위대로 너를 재판하리라’(14)

 

인자야 내가 눈에 기뻐하는 것을 쳐서 빼앗으리니…’(16)

 

저녁에 아내가 죽었으므로…’(18)

 

성소()… 내가 더럽힐 것이며…’(21)

 

너희의 버려 자녀를 칼에 엎드러지게 할지라’(21)

 

힘과 즐거워하는 영광과 눈이 기뻐하는 것과 마음이 간절하게 생각하는 자녀를 데려가는 …’(25)

 

설명이 별로 필요없으리라 본다.  가마 안의 놋까지 하나님은 드러내어 심판하신다.  가마 안에 있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모든 행위대로 심판하신다고 하신다.  하나님께서 계시다고 생각하는 (성소)에도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처절한 상황이 것이다.  에스겔의 아내의 죽음까지 사용하셔서 심판의 무서움을 선포하신다.  자녀까지 죽게 되는 상황이 심판에 보게 상황이다. 

 

말문이 막히고, 손이 덜덜 떨리기까지 것이다.  평생 꿈에서 가장 무서웠던 악몽보다 비교할 없이 무서운 상황이 것이라고 보면 된다.  심판의 날은 인류 역사 속에서 가장 무서운 날이 것이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 , 심판의 날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이제 우리가 해야 일은 무엇인가?  심판을 제대로 알고, 심판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다.

 

에스겔 마음대로 심판을 말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로 하나님은 에스겔의 입을 막으셨다( 벙어리가 되게 하셨다) 적이 있으시다( 3:25-27).

 

내가 혀를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네가 못하는 자가 되어 그들을 꾸짖는 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3:26)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이제는 입을 여신다고 말씀하신다. 

 

날에 입이 열려서 도피한 자에게 말하고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리라…”(27)

 

아내를 잃은 자가 어찌 가볍게 말할 것인가?  자녀를 잃은 자가 심판의 무게를 어찌 가볍게 하며 말할 것인가?  심판전에 이제 마지막 기회가 어쩌면 오늘이라는 , 마지막으로 주어졌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심판의 날은 오직 하나님만 아시기에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날에 우리는 최선과 최고의 자세로 심판의 경고를 선포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이렇게 눈에 기뻐하는 (아내, 자녀) 쳐서 빼앗으신다 하더라도, 선지자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 흘리지 말고, 오히려 냉철하게 선지자의 직분을 감당하라고 하신다(18).  그만큼 선지자의 직분 감당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반드시 엄중하게 감당되어져야 직분인 것이다.

 

아내를 잃은 자가, 자식을 잃은 자가 어찌 심판의 경고를 쉽게, 가볍게 하겠는가? 미루겠는가? 

주여, 진실하게, 냉철하게, 간절하게, 엄중하게

선지자적 직분을 감당하게 하소서!

 

오늘이라고 주어진 날에

내일로 미루지 않게 하소서!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24:1-27)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38 [새벽묵상-여호수아8] “왜 첫째 달 십일 일까?” 2019.09.12 2109
1237 [새벽묵상-여호수아7]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기념비는?” 2019.09.07 2049
1236 [새벽묵상-여호수아6] “가나안 ‘바른’ 정복 방법!” 2019.09.06 1968
1235 [새벽묵상-여호수아5] “사람에게 변화는 가능할까?” 2019.09.06 1907
1234 [새벽묵상-여호수아4] “역사 속에서 가장 강력한 반전의 삶을 산 사람은?” 2019.09.06 2026
1233 [새벽묵상-여호수아3] “여호수아 리더쉽” 2019.09.06 2026
1232 [새벽묵상-여호수아2] “야곱이 ‘나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 하지 않았다…” 2019.09.05 2062
1231 [새벽묵상-여호수아1] “그래도 모세는 행복하게 죽음을 맞았으리라 생각한다…” 2019.09.05 1987
1230 [새벽묵상-에스겔46] “선지자의 애가(哀歌)는 애가(愛歌)!” 2019.09.01 2021
1229 [새벽묵상-에스겔45] “무너질 바벨탑을 왜 쌓는가?” 2019.09.01 2389
1228 [새벽묵상-에스겔44] “나는 누구 눈치를 보는가…” 2019.08.29 2028
1227 [새벽묵상-에스겔43] “교만은 불신앙!” 2019.08.27 2108
1226 [새벽묵상-에스겔42] “가장 경계해야 할 종교는?” 2019.08.27 1935
1225 [새벽묵상-에스겔41] “국가와 민족도 나르시시즘에 빠질 수 있다” 2019.08.27 2046
1224 [새벽묵상-에스겔40] “공짜는 없다!” 2019.08.24 2050
1223 [새벽묵상-에스겔39] “이웃이 잘 될 때 같이 기뻐할 수 있는가?” 2019.08.23 2005
» [새벽묵상-에스겔38] “오늘 이라고 주어진 날에… 화 있을진저…(Woe to….)” 2019.08.21 1906
1221 [새벽묵상-에스겔37] “살립니까? 죽입니까?” 2019.08.20 2065
1220 [새벽묵상-에스겔36] “어제 설교를 기억하는가?” 2019.08.19 2023
1219 [새벽묵상-에스겔35] “왜 음행(淫行, prostitution)으로 표현했을까?” 2019.08.17 2067
Board Pagination ‹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