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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에스겔36장] 그래도의 신앙 점검 자세(겔 36:16-38)
[새벽묵상-에스겔36장] 그래도의 신앙 점검 자세(겔 36:16-38)
“그래도 구해야 할 것!”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36:37) 2%
부족하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말은 원래 과일 주스 비슷하면서도 물과 같은 청량감을 주는 음료수 광고에 사용된 표현이라 합니다. 2% 부족하기에 오히려 더 친근하게 다가 온다는 의미도 있을 것입니다. 이 표현은 시간이 지나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그래서 거의 다 이룩했지만 1%가 아니라 2% 부족하기에 미완성으로, 이룩되지 않은 결과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경우로도 변화 되었습니다. 1%가 아니라 2%로 표현한 것은 ‘거의 다 이룩했다’라는 의미 보다는 ‘노력은 했는데 그 부족함 때문에 잘 안되었다’라는 뉘앙스가 더 많이 들어간 표현 같습니다. 저에게는 후자의 의미로 2%의 표현이 더 다가 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그 2% 부족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더 강하게 깨달았습니다.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은 회복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회복되고(21, 23),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고(24), 정결케 하시고(25, 26),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28), 성읍이 다시 건축되는 회복이 되어도(33)…. ‘그래도’ 하나님은 구해야 할 것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37).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2% 부족한 것이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 하십니다. 바닷물의 염분이 3.5%인데, 그 3.5%만 있어도 바닷물이 썩지 아니하는 것처럼, 이 나머지 한가지를 구하지 않으면 다시 썩어 버린다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처럼 들립니다. 어제에 이어 다시 깨닫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통제되고, 백신이 개발되고, 평상시처럼 다시 회복된다 할찌라도… ‘그래도’…. 구해야 할 것 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 것 없으면 2% 부족한 것 처럼, 완전하지 않아서 다시 고난과 고통을 생각해야 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입니다. ‘그래도’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내가 그들의 수효를 … 제사드릴 양 떼같이…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37-38) 마지막 2%가 부족하면 온전한 성취가 아니듯, 바다물이 3.5% 염분이 안 되면 썩듯이, 다른 모든 것이 다 회복되어도 이 마지막 이 부분이 회복되지 않으면 진정한 회복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래도’ 구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참된 예배자’입니다. 하나님을 ‘여호와’(LORD)로 안다는 것은 예배의 대상자로 섬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단순히 숫자가 많은 수로 회복되는 것을 넘어서 이들이 모두 ‘제사 드릴 양 떼’와 같이 참된 예배자로 될 때, 진정한 회복이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 ‘그래도’를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다 있어도, 그래도… 꼭 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그래도’가 확인되지 않으면 온전한 회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의 현재 삶에서 ‘그래도’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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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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