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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묵상/요2장] 저의 삶을 통해 예수님이 드러나기!

 

#요한복음 #제자 #스승 #예수_그리스도

 

목회자이면서도 저의 목회적 성취 목회적 성공에 마음을 쏟은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빌레몬서, 골로새서, 그리고 요한복음으로 작년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묵상하면서 저 자신을 괴롭게(?), 깊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 2:;15)를 묵상하면서, 저의 인생 목표가 잘 못 되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자기 욕심 추구형의 목회자로 살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겉으로느... 어쩌면 저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자기 성취가 목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요한복음을 묵상하면서 세례요한의 참된 증인의 자세, 그리고 그 세례요한을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는 예수님의 의미깊은 칭찬을 기억하면서, 목회자로서, 그리고 크리스챤으로서 저의 삶의 목표는 '저의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것, 증거 되는 것'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어떤 상황, 즉 좋든 어렵든 괴롭든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늘 묵상하고, 예수님의 전인적 모습을 늘 배우고, 교제하고,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갈 때... 즉 제자의 삶을 현재 진행형으로 힘껏 살 때... 비로소 제 안에 늘 계시는 에수 그리스도가 증거될 줄 믿습니다.

 

저의 올해 목표는 이것입니다.  저의 삶을 통해 예수님께서 드러나기!

 

(요 1:29-42)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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