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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셋째날]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

https://www.youtube.com/watch?v=oVS3KFVLNwE

새 집을 바르게 짓기 위해서 폐허를 먼저 무너뜨려야 합니다.

 

유대 종교주의자들은 구원과 자유, 은혜와 대속이라는 유월절의 본질 대신에 규례에 얽매여 있었고, 자신들의 죄과를 회피하기 위하여 로마 법정에 예수님이 서도록 합니다.  철저한 이기주의와 기만주의가 그 속에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빌라도는 분명히 예수님으로부터 죄를 찾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의로 행해야 할 자신의 집행권을 회피하는 '회피의 죄'(sin of omission)를 범하고, 결국 압력에 못이겨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는 타협의 죄를 범하고 맙니다.

 

그러나 진리, 하나님 나라의 참된 왕 되신 예수님께서 자유케 하시려고, 섬기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위해 대신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 십자가의 죽음이 있었기에, 부활은 완전한 구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온전한 새 생명이 되기 위해 나의 모든 내면, 외적 죄악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못박히신 그 십자가에 나의 모든 죄악을 못 박아야 합니다.

 

죽여야 삽니다.  

(요한복음 18:28-38)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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