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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요16장] 성령님에 대해서 제대로 아십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Z2JUW5ulig4

 

#사순절 #요한복음 #성령님

 

성령님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하면 그 자체가 잘 모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실 것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12-13).

 

실제로 우리는 성령님에 대해서 너무 둔감하거나, 너무 치우치게 알거나, 아니면 왜곡되게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신앙 배경이 되는 교단 따라서, 또는 인간의 경험적 이해 차원으로만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에 성령 하나님을 삼위일체적 관점으로 이해하기 어려워 합니다.

 

그러나 막상 사도행전이나 서신서 보다 더 넓고, 깊게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요한복음을 제대로 보게 되면 우리는 많이 놀라게 됩니다.  

 

성령 하나님은 방언 등과 같은 아주 극단적인 한 사역쪽으로 치우치는 분이 아닙니다.  죄, 의, 심판의 사역을 행하시고(7-11),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을 행하시는 분이시며(14-15), 우리의 생각의 범위를 뛰어 넘어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12-13).

 

그러기에 성령님의 사역에 

늘 민감하고,

늘 겸손하고,

늘 기대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매 발걸음을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걸어가기를 (Let'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갈 5:25)라고 했습니다.

 

오늘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나

삶의 매 발걸음을 '성령님께 민감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만 따르는' 

가장 풍성한 삶 사시길 기도 드립니다.

 

로마 도미티안 황제의 가장 극심한 박해 가운데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길이었습니다. 

AD 90년 경에 쓰여진 요한복음과 요한 계시록은

바로 성령님의 이러한 깨달음과 인도하심 덕분으로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로마 제국을 이기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겸손히 계속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따르는

귀하고 복된 오늘 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요 16:1-15)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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