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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3-25) 알매이는 없고 껍데기만 있지 않는지요...?
(요한복음 2:13-2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19)
살면서 늘 본질을 추구하고 점검하지 않으면 본질 대신 형식만 남게 됩니다. 내용은 없고 껍데기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월절의 본질을 찾아 주기 위해서 유월절이 가까이 오자 예루살렘에 올라 가십니다(13). 많은 사람들에게 유월절의 본질을 찾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시 성전에서 제사용 동물을 바치기 위하여, 그리고 성전에 드리는 헌금를 위해 황제의 얼굴이 새겨진 로마 화폐 대신 유대 지역에서 통용되는 두로 화폐로 바꾸어 주는 것은 상황상 필요한 일이었지만, 문제는 이런 교환을 통해 수수료를 챙김으로써 부당이익 챙김이 더 본질이 되어 버린 상황이었습니다(14).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일들을 ‘이방인의 뜰’에서 행함으로써 만민이 와서 기도하는 집이라는 선교적 공동체 라는 본질을 막아 버린 큰 잘못을 행한 것이었습니다(16).
이에 예수님은 큰 꾸지람과 함께 채찍을 휘두르시고 성전의 본질인 자기 자신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십니다(19). 예수님은 성전이라는 건물의 본질 되십니다. 그 성전의 본질은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실 필요가 없으시고,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으신, 그 분 자체가 증거이신 하나님이십니다(25).
유월절도, 먹고 사는 생존의 문제도, 영생의 문제도, 인종에 대한 평등 문제도, 건물을 넘는 성전의 본질도… 모두 예수님에 의해서 그 본질이 회복됩니다.
나는 그 본질의 근원 되시는 예수님을 추구하고, 의지하고, 증거하며 살아갑니까?
혹시…
나는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붙잡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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