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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에스겔13] “편안이 아니라, 평안!”
“편안이 아니라, 평안!”
“이 성읍 중에서 너희가 죽인 시체는 그 고기요 이 성읍은 그 가마인데 너희는 그 가운데에서 끌려 나오리라 …”(11:7) 정치인은 다스리는 사람이 아니라, 섬기는 사람이다. 그러나 권력의 맛을 보게 되면, 쉽게 ‘계속 다스리는 직위’에 있고 싶고, 그런 내면의 마음이 있을 때, 진리 대신에 왜곡된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반드시 기억하고, 깨닫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정치인은 다스리는 사람이 아니라, 섬기는 사람이다. 본문에 등장하는 야아사냐와 블라댜는 25명 안에 드는 고위 관직의 사람들이었다. 나라가 바벨론에 멸망하여 포로로 끌려 가는 상황에서도 그들은 자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성읍을 가마로, 자신들을 그 가마 안에 있는 고기로 비유하였다(3).
이는 가마 안에 있는 고기가 안전하고, 보호받는 것처럼 자신들도 안전하고, 보호 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들은 당장의 ‘편안’만을 추구하였다. 그러나 편안함은 육신에 속한 외적인 것을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거짓 편안을 들어야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죄를 일시적으로 덮어 두고, 심판을 거부하게 되면 그 속에 썩어 곪아질대로 곪아지는 부패와 타락은 결국 겉잡을 수 없을 만큼 파장이 클 것이다. 수술은 아프고 힘들다. 그러나 수술하지 않으면 그런 아픔과 힘든 것을 지나지 않겠지만, 결국 병 때문에 죽게 될 것이다. 당장 수술은 아프지만, 그 과정을 진실하게 지내고 나면 온전한 회복의 기쁨을 맛 볼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그 수술을 이렇게 말씀 하신다. ‘이 성읍 중에서 너희가 죽인 시체는 그 고기요 이 성읍은 그 가마인데 너희는 그 가운데에서 끌려 나오리라”(7) ‘내가 칼로 너희에게 이르게 하고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에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넘겨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8-9) 수술이 당장 아파도 받아야 한다. 수술을 선포하는 것은 참 선지자의 자세이다. 그 속에 참된 치유를 위한 소망과 성령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넘친다. 거짓 선지자는 편안한 상황에로만 유혹한다. 그러나 그 결과는 죽음이다. 편안을 택하겠는가? 평안을 택하겠는가?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11:1-13)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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