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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애가() 애가(愛歌)!”

 

“그 때에 내가 물을 맑게 하여 강이 기름같이

흐르게 하리로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2:14)

 

 

에스겔서는 모두 48장이다.  이스라엘과 유다 민족의 멸망 시점과 멸망 이후의 시기에 관련된 내용이 기록된 책이다.  당연히 유대민족에 관한 내용이 내용이고, 유대민족의 후손인 메시야를 통한 구원의 예언이 선포의 핵심 내용이다. 

 

그러나 에스겔서가 유대민족만을 위해서 기록되지는 않았다.  25장부터 32장까지 무려 8장에 걸쳐 열방 국가와 민족들에 대한 예언이 나온다.  이집트, 바벨론, 앗수르, 그리고 주변 국가들에 대한 자세한, 방대한 내용이 에스겔서에 기록된 것이다.  이를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있었다.  하나님은 민족만을 사랑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민족을 향하셨다.  참된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유대 민족이라는 민족을 구원의 도구로 선택하신 따름이었다.

 

그래서 모든 민족, 모든 영혼을 모두 사랑해야 되겠다고 마음 먹게 된다.  어떤 민족도 열등하거나,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소외될 민족은 없다.  모든 민족이 중요하고, 모든 영혼이 중요하다.  이는 매우 중요한 관계정립의 원리와 자세가 된다.  세상은 사람을 차별해도, 하나님 나라 백성들은 어떤 사람도 차별해서는 안된다.

 

오늘 본문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정리되는 마지막 (32)이다.  하나님 마음의 본심, 핵심, 중심을 있는 구절이라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은 이집트, 바벨론 등을 향하여 강력한 심판을 선포하신다.  그러나 오늘 구절에는 이렇게 끝맺는다.

 

때에(심판의 ) 내가 물을 맑게 하여 강이 기름 같이 흐르게 하리로다…’(14).

 

치심은 세우기 위함이었다.

멸하심은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함이었다.

꾸지람(2) 회복을 위함이었다(14).

 

선지자 에스겔이 선포한 바벨론 왕을 향한

哀歌(song of sorrow) 실은 愛歌(song of love)였던 것이다.

 

하나님은 愛歌를 지금도 우리를 향하여 부르신다

하나님의 사랑가를 듣고 있는가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32:1-32)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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