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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눅 10:25​-42)

 

#선한_사마리아인_비유​  #실천​  #진실​

 

말 만 하지 않고,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기 위한 두가지 말씀

 

(1)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36)

 

한 율법교사는 삶의 모든 관계를 ‘자기 중심’으로 보았습니다.  영생을 얻는 것도 ‘자신의 노력과 행함’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도 ‘자신을 옳게 보이려는’(29) 심중으로 율법의 결론이자 열매인 ‘이웃 사랑’의 조항을 이렇게 묻습니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29).  율법의 결론 마저도 ‘자기 중심’으로 대합니다.  그야말로 율법주의의 대표적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율법교사에게 ‘강도만난 자’에 대한 얘기를 들려 주십니다.  제사장도, 레위인도(율법주의적 자세를 의미) 강도 만난 자를 다 피해 갔지만, 사마리아 사람은 이 강도만난 자를 돌봐 줍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묻습니다.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36)

 

예수님은 ‘나’중심의 율법교사에게 ‘남’중심의 관점으로 보는 관점을 바꿔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심은 바로 ‘자기 중심’이 아닌 ‘남 중심’이셨기에 인간이 받는 고통도 함께 받으시고, 인간이 져야 할 죄값을 인간이 치룰 수 있는 최대의 고통인 십자가로, 죽음으로 받으셨습니다.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에서 ‘나는 누구의 이웃입니까’라는 시각으로 바뀔 때, 비로소 율법의 핵심사안인 ‘하나님 사랑 & 이웃 사랑’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됩니다.  만유의 주재이시고, 우주를 창조하신 영원하신 절대적인 무한의 하나님께서 ‘먼저’ 인간(우리)으로 오심으로, 먼저 이웃 되어주심을 생각할 때…  이 자체가 너무나 송구하게 받을 수 밖에 없는 큰 은혜임을 기억하게 됩니다.

 

너무나 감사하게 됩니다.  너무나 큰 위로가 됩니다.  너무나 감격하게 됩니다.  이 은혜를 깨달을 때…. 이 은혜가 진정한 능력이기에… 이 은혜를 가슴에 담고, 이제는 이웃을 향하여 나아가게 됩니다.

 

내가 먼저 이웃이 되어 주려고…

 

묵상정리를 하면서 이러한 영어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JOY!!!  그렇습니다. 참된 Joy, 기쁨은 어디서 올까요?

 

내가 나의 힘과 사랑으로 이웃을 향하여 갈 때, 과연 갈 수 있을까요?  일정 기간, 일정 한도 내에서는 갈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으로는 다가갈 수 없습니다.  대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먼저 나에게 오시고, 나의 이웃이 되어 주신 그 하나님을 생각할 때 진정한 기쁨과 은혜를 깨닫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먼저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묵상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은혜로 이웃에게 다가가게 됩니다.  율법의 참된 의미를 바르게 실천하게 됩니다.  

 

JOY: Jesus first, Others second, You are the last!  이것이 참 ‘기쁨누림’이고, 참 ‘기쁨나눔’의 원리입니다!!!  

 

(2)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10:42​) 

 

마르다는 처음에는 예수님을 위한 마음이었을지 모르지만, 음식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눈길은 많이 준비해야 하는 음식 재료들과 음식들로 채워 넣어야 할 그릇들, 정신없이 ‘자기 혼자만’ 바빠 하고 있는 ‘자기 자신’, 그리고 친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도와 주지 않는 동생 ‘마리아’…  등에 자신의 눈길이 가고 말았습니다.

 

마르다의 눈길은 예수님이 아닌 다른 곳에 눈길이 점점 가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아닌 다른 곳에 나의 눈길이 갈 때… 내가 잘 해도 ‘내’가 잘하는 것입니다.  바쁘게 음식 준비하고 있는 나를 돕지 않는 남을 보면 ‘밉게’ 보입니다.  쌓인 음식재료와 그릇들을 보며 ‘불만과 불평’이 쌓이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누구 앞이든지 우리의 눈길을 한 곳으로만 향해야 합니다.  ‘한 가지!’  바로 예수님만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혼자 부엌에서 일하든…

많은 음식 재료를 놓고서 많이 음식을 만들어야 될 상황이 되든…

설겆이 하고, 치워야 할 음식 그릇이 많든…

아무도 도와 주지 않고, 혼자만 부엌에서 설겆이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든…

어떤 상황에서든…

 

‘기쁨’으로 감당하게 됩니다.  ‘오직 한 분, 예수님만 ‘계속’ 바라볼 때….’

 

오늘… 나의 눈길이 ‘주님께로만’ ‘계속’ ‘끝까지’ 향하기를 원합니다!  ^ ^

 

 

(매일 성경 새아침 기도회 묵상: 눅 10:25​-42)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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