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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누가복음11장] 나의 영적 시력은...? (눅 11:27-36)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눅 11:27-36)
나의 영적 시력은…?
혼돈의 시대입니다. 많은 길이 있는 것 처럼 보여도 정작 참된 길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안경과 안과의술이 발달하여 육적인 시력은 많이 교정될 수 있지만, 영적 시력은 더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34-35).
주님은 나의 영적 시력이 밝은지, 좋은지 살펴 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묵상 본문을 보면서 영적 시력이 밝기 위해서는 다음의 몇가지를 내가 잘 보고 있는지를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첫째는, 내가 대하는 모든 사람을 육적관계를 넘어 영적 관계로 바라볼 때 나의 영적 시력은 좋은 것입니다(27-28). 영적 관계로 사람을 바라 본다는 것은 말씀으로 사람을 대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대하고, 육적/외적 영역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영혼을 가진 존재로 대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둘째는, 초자연적 신비주의적 관점에서만 표적을 구할 것이 아니라, 참된 표적인 요나의 표적을 내가 구하는가를 점검하는 것입니다(29-32). 요나의 표적은 요나가 3일 동안 물고기 안에 있다가 나와서 니느웨 성을 향해 복음을 전한 것을 말합니다. 즉,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동안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것을 말합니다. 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내가 믿고, 감사하고, 의지할 때, 나는 영생의 기쁨을 누리게 되고, 그 영생의 길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전도와 선교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런 삶이 바로 영적 시력이 회복된 삶을 말합니다.
셋째는, 빛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을 늘 바라보고, 그 예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것을 말합니다(33-36). 예수님은 빛입니다(33). 그리고 그 빛되신 예수님을 내 눈으로 볼 때, 내 마음, 내 영혼은 참된 빛으로 채움 받습니다. 그래서 내 눈은 언제나, 늘 예수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 본 그 눈으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 볼 때, 우리는 가장 사랑하며, 가장 공의로우며, 가장 평강과 기쁨을 세상에 전하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눈이 아주 안 좋습니다. 그래서 눈에 대해서 늘 예민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영적 시각을 말씀 해 주셨는데… 저 개인적으로 육적 시력은 약하지만, 영적 시력은 늘 주님을 바라봄으로, 주님의 빛으로 인도함 받아서 가장 좋은 영적 시력을 갖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영적 시력이 좋아야 바른 길을 보고 알게 되고, 그렇게 바른 길을 걸어 갈 때, 육적 길은 많지만, 제대로 된 길을 찾지 못해서, 보지 못해서 가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바른 길을 함께 같이 걸어 가고 싶습니다. 간절하게 소망하고 기도 드립니다.
내 눈을 열어 주를 먼저 보게 하소서…
(매일 성경 새아침 기도회 묵상: 눅 11:27-36)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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