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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20) 삶의 무게 중심
(사사기 15:1-20)
삼손의 삶은 나실인이라고 하기에 부끄러울 정도의 삶이었습니다. 블레셋 여인을 아내로 맞이했고, 그 아내마저 장인의 농간에 의해 제대로 대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에 삼손은 크게 분노하고 블레셋 사람들을 치려고 합니다(1-8).
블레셋과 삼손이 곧 큰 전투를 벌이는 상황이 되자 오히려 유다 사람들이 삼손을 블레셋에 넘겨 주게 됩니다. 그들은 블레셋의 보복과 공격을 두려워 했기 때문입니다(9-13).
그러나 이러한 연약과 배신의 상황 가운데 하나님은 삼손에게 힘을 주셔서 나귀 턱뼈로 블레셋 사람 천명을 죽입니다. 그리고 그 곳을 라맛 레히(턱뼈의 산)라고 부릅니다(14-17).
큰 전투를 벌였던 삼손은 갈증으로 인해 괴로워했는데 그런 삼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물이 솟아 나오는 샘을 주시며 삼손의 갈증을 해소 시켜 주시고, 소생시켜 주십니다. 그 샘을 삼손은 엔학고레(부르짖은 자의 샘)라고 부르게 됩니다(18-20).
그렇습니다. 인간 역사의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를 철저하게 완성시켜 가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신앙인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교만하지도, 좌절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라맛 레히의 승리를, 엔학고레의 공급을 늘 믿음과 기도로 기대하며, 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삶의 무게 중심을 신실하신 하나님께 늘 맞추어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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