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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4:1-10) 하나님의 전신갑주
(사사기 4:1-10)
에훗이 사사로서 섬긴 기간은 80년이었습니다. 그가 죽자 이스라엘 자손은 또 하나님께 악을 행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왕 야빈과 그의 철 병거 구백 대를 통해 이스라엘을 20년 동안 다스리게 하십니다(1-3).
이스라엘의 간구의 기도를 들으시고 평소 재판의 업무로 사사의 직무를 담당하고 있던 여선지자 드보라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하십니다(4-5).
드보라는 바락을 군대장관으로 삼고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심을 믿고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전투를 벌일 것을 명령합니다(6-7).
그러나 바락이 즉각 순종하기 못하고 주저하는 자세를 갖게 되자 드보라는 시스라의 죽음이 바락이 아닌 한 여인에 의해서 일어날 것을 말씀하십니다(8-10).
오늘 본문에서는
평안의 기간에 나는 어떻게 지낼 것인가(1-3),
평소 나의 소명에 나는 충실한가(4-5),
나의 생각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지혜와 전략(6-7),
전적 믿음에 의한 순종이냐, 계산적 주저함에 의한 지연 순종이냐(8-10)
등의 묵상 주제를 살펴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그 이상의 중요 묵상 주제들이 있을 수 있구요…
오늘 내가 붙잡고 살아야 할 나의 핵심 묵상 주제(들)는 어떤 것인가요?
(Judges 4:1–10)
Ehud served as a judge for 80 years. After he died, the Israelites once again did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So God allowed Jabin, king of Canaan, and his army with 900 iron chariots to oppress Israel for 20 years (1–3).
God heard Israel’s cry for help and delivered them through Deborah, a prophetess who was serving as a judge, normally carrying out her duties by settling disputes among the people (4–5).
Deborah appointed Barak as the commander of the army and, trusting in God’s guidance, commanded him to go into battle against Sisera, the commander of Jabin’s army (6–7).
However, when Barak hesitated and failed to obey immediately, Deborah told him that Sisera’s death would come through the hand of a woman rather than through Barak (8–10).
Today’s passage gives us several themes for reflection:
How will I live during seasons of peace? (1–3)
Am I faithful to my calling in my ordinary, everyday life? (4–5)
Am I willing to trust God’s wisdom and strategy, even when they go beyond my own thinking? (6–7)
Will I obey through wholehearted faith, or will I delay obedience because of cautious calculation and hesitation? (8–10)
Of course, there may be other important themes for reflection as well.
What are the key themes of reflection that I need to hold on to and live by today?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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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4가지 정도의 영역을 묵상했습니다. 평안의 기간 어떻게 지낼 것인가? 소명에 대한 나의 삶과 자세는? 나의 생각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지혜와 전략 생각하기. 주저하지 않는 순종의 신앙.
여러가지 영역이라서 다 적용하기는 힘들지만, 실은 저 자신에게 하나 하나는 모두 중요한 영역이었습니다. 특히 나의 생각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지혜와 전략의 크심을 기억하는 것, 그리고 주저하지 않는 즉각 순종의 신앙 부분은 저 자신에게는 더 크게 와 닿는 영역입니다.
저 자신이 이런 영역에 많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최소치의 법칙이라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장 약한 부분 이상의 사람이 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물론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는 법칙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약함에 대해서 잘 알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하나님의 강력하심에 대해서도 실제로 확신하고, 즉각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4가지 영역을 다 생각하려니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1-2가지를 그 날 실천 영역으로 초점 맞추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나보다 크신 하나님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돌아보면 그 크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믿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분을 매 상황 가운데 믿고, 실제로 의지함으로 마음에 산 소망과 평안, 담대함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 훈련도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순종을 계산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다면 그 즉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 크게 살아계신 하나님,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오늘 여러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의지하고, 크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그러면서 한 순간도 하나님없이는 제대로 살 수 없음을 깨닫고 고백하면서… 오늘도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많이 점검했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였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나보다 크십니다. 하나님은 계속 붙잡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내가 할 일은 골리앗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골리앗 보다 크시고, 골리앗을 압도하셔서 더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골리앗은 작게 보이고, 골리앗은 결국 하나님에 의해서 쓰러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