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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목회 칼럼/Pastor’s Column]
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의’를 회피할 사람이 있겠는가? ‘바름’은 모든 드라마,
모든 소설의 모티브 이자, 결론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간은 결코 의인이 아니다. 성경은 ‘한 명의 의인도
없다’라고 강력하게 선포한다(롬 3:10). 그래서 드라마의 환상에서 우리는 자주 빠져 나와야 한다. 그리고
인간 스스로 이룩하는 ‘의’의 한계성을 철저하게 인정해야 한다. 성도들의 모임, 심지어는(?)
목회자들의 모임에서도 ‘자기 의’를 드러낼
때가 많음을 고백한다. 인간의 죄성
자체가 너무나 심각하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 1-7장 전체를 죄의 강력함에 대해서 거의 도배하다시피 한다.
1장에서는 죄의 본질을, 2장에서는 죄인됨을 선언하라고,
3장에서는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선포하고, 4장에서는 죄값이 하나님(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어야 될 만큼 처절함을, 5장에서는
원죄가 갖는 강력한 영향력에 대해서 선포하고, 6장에서는 죄의 삯은 사망임을, 7장에서는 죄로 인한 곤고한 삶의 처절한 절규를 강력하게 표현한다. 이렇게
죄의 무서움과 강력함을 철저하게 이해할 때,
비로소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믿음,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한 세례는 가장 중요한 것이
되고, 실제적인 것이 되며, 가장 진지한 것이 된다(6장). 그리고 세례 이후에도
이 땅에서 사는 삶의 영적 고난으로 인해 갖는 유혹 및 어려움에 대해서 바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너무나 아름답게
표현한다(8장). 이런
죄인을 그리스도와 성령님으로 인해 새 사람,
그리고 온전한 삶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을 생각할 때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인간의 행위가 눈꼽만큼도 들어가지 않았기에,
과연 이렇게 하나님의 의로만 구원받음에 대해 자기 능력과 노력을 자랑할 자가 있을까? 결코 없다(4:1). 그러면
성도가 해야 할 자세가 무엇인가?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가리우고, 자신의 자랑을 완전히 가리우고, 오직 하나님의 의만 드러내야 한다. 그 의는 완전한 사랑, 완전한 능력, 완전한 거룩이다. 이를 드러내야 진짜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성도는 하나님의 의만 드러내는
의의 병기, 의의 메신저, 의의 종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의만 드러내는 교회, 성도가 될 때, 이 세상은 비로소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교회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 될 것이다. 개독교 대신 기독교가 회복 될 것이다. (배헌석 목사)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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