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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목회 칼럼 12] 믿음의 기도
[목회 칼럼/Pastor’s Column]
믿음으로 기도하라! 마태복음 21:12-22은 두개의 상황으로
나눠진다. 하나는 성전정화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무화과 나무에 대한 예수님의 책망 사건이다. 전혀
서로 연결되지 않을 것 같은 내용이다. 전자는 참된 성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이고, 후자는 열매 없는 삶에 대한 책망이다. 그러나
두 상황에서 공통점은 ‘기도’이다. 그리고 그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결정적인 표현은 ‘믿고 구하는 것’,
즉 믿음의 기도를 말씀하신다. 여기서
우리는 신앙의 핵심을 깨닫는다. 신앙은 1) 나를 철저하게
부인하고, 2)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며, 3) 그 믿음은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라는 실천적
삶을 통해서 드러나는 것이다. 1)
나를 부인하지 않게 되면, 자신의 계산과 생각을 앞세워 먹을 것 추구하느라 성전에서마저
돈놀이, 돈장사,
기복주의적 삶을 살게 된다. 2)
하나님의 능력을 말로만 하게 되면, 열매 없는 삶을 살게 된다. 신앙은 하나님의
능력을 삶에서 자신도 체험하고, 남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는 실제적, 실천적, 열매가 있는 삶일 수 밖에 없다. 3)
이를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바로 ‘믿음의 기도’이다. 자기 것을 구하는 것(기복적 기도)은 믿음 없는 기도이다. 말로만의 신앙인은 기도가 약할 가능성이 크다. 기도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관계이기도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실제적 능력의 통로이기도 하다. 진실하면서도, 참된 신앙인은 기도하는 자이다. 기도가 나의 삶에 없다면… 철저히 나의
신앙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그러나 그 기도는 반드시 ‘믿음의 기도’여야 한다.
그 결과, 산이
옮겨지는 역사를 보게 될 것이다. 기도의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에 의해서! 믿음의
기도는 불가능하게 보일 것 같은, 그러나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하고 말씀 중심으로 기도 드릴 때 산이 옮겨 지는 것과 같은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될 것이다! 믿음으로 기도하라! (배헌석 목사)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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